인텔이 그래픽코어 내장형 칩셋의 3D 랜더링 성능을 크게 개선할 예정이다. 경쟁사보다
3D 랜더링 성능이 부족한 것으로 평가받아온 인텔은 새롭게 출시할 G45 칩셋에 3D
랜더링 성능을 강화한 GMA X4500HD 그래픽 코어를 내장할 것이며 이 그래픽코어는
G33에 탑재된 그래픽코어보다 3배 빠른 성능을 제공한다고 전해졌다.
3DMARK06을 기준으로 대략 1000점 정도의 결과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는데
300점대를 보여준 G33 내장 그래픽코어의 3배 높은 결과가 1000점이며 이는 외장
그래픽카드인 RADEON HD 2400 PRO보다 400점 정도 낮은 결과이다.
지금까지의 소식을 종합해보면 GMA X4500HD 그래픽코어가 성능이 향상된 것은
8개에서 10개로 증가한 통합 쉐이더 프로세서와 큰폭으로 증가된 동작속도가 있어
가능한 것으로 추측되지만 3D 그래픽 파트의 자세한 스펙은 알려지지 않고 있다.
3D 랜더링 파트 이외의 멀티미디어 가속 파트는 최신 그래픽코어처럼 Blu-ray와
HD-DVD 타이틀 재생을 위해 MPEG-2 뿐만 아니라 H.264와 VC-1 포맷의 하드웨어 가속이
추가로 지원되며 HDCP 키를 내장할 것으로 알려진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