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CNN이에서 유저들의 투고를 받아들이는 iReport.com을 2006년 2월에 창설한 바 있다. 지금까지 이 콘텐츠들은 편집부에서 선택 및 감시 내용 편집등 권한을 행사해 오고 있었지만, 앞으로는 CNN의 손을 떠나 유저들에게 통제권이 부여된 UCC 사이트로 독립돼 새롭게 운영될 예정이다.
iReport.com에 지금까지 투고된 동영상 및 사진, 텍스트의 수는 10만 건에 가까이 되면 그 안에는 버지니아 공과대학 총기 난사 사건을 휴대폰으로 촬영한 사진과 미니애폴리스에서 일어난 다리 붕괴 사고의 영상, 세계 각국의 정치적인 항의 운동 사진 등이 포함되어 있었다.
그러나 이 중에서 CNN이 TV나 사이트에 실제 사용한 것은 불과 10%에 지나지 않았는데, 이제는 CNN.com으로 독립, 신설된 iReport.com으로 거듭나 전해진 모든 정보가 그대로 공개될 예정이다.
현재 베타 서비스에 들어갔으며, 3월이면 모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 알려진 iReport.com은 유저가 가입하지 않더라도 모든 콘텐츠를 열람할 수 있다. 또한, 가입하면 SNS 서비스 및 음성, 사진, 비디오, 텍스트 투고 및 다른 iReporter들과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