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콤은 전자사전 새제품으로 보고, 듣고, 쓰고, 말하면서 효과적으로
멀티미디어 외국어 학습을 할 수 있는 '딕플 D30'을 18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딕플 D30은 Collins Cobuild, YBM 시사, 두산 동아 일본어, 고려대학교 중국어
및 넥서스 차이니즈 등 82개의 학생들이 선호하는 사전 및 어학관련 콘텐츠를 갖추고
있으며, 효과적인 외국어 학습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멀티미디어 기능이 제공해주는
레인콤의 2008년형 새로운 전자사전이다.
메탈릭 컬러를 적용해 고급스러우면서 세련된 디자인을 갖추고 있는 이 제품은 109.22mm (4.3인치)의 넓은 LCD 화면에서
30fps(초당 30프레임)의 동영상을 지원하여, 고화질의 미국, 일본드라마 등을 시청하며
생생한 외국어를 배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SRS WOW HD을 지원하면서 두 개의 고성능 스테레오
스피커가 장착되어 이어폰을 꼽지 않고도 원어민에 가까운 정확한 발음을 또렷하게
들을 수 있다.
콘텐츠 검색 기능도 강화됐다. 이 제품에는 딕플 D26 에서부터 호평을 받은 빠르고 정확한 자판입력이
가능한 노트북형 키패드를 탑재하여, 단어 검색 시 좀더 쉬운 접근이 가능하도록
했다. 특히,
일반 자판 입력 외에도 필기인식 기능을 지원하여 스크린에 쓰기만 하면 원하는 검색결과를
얻을 수 있어 일본어나 중국어 글자 입력 시 겪는 불편함을 해소하였다.
뿐만 아니라 확장성
면에서는 마이크로 SD카드 슬롯을 지원, 대용량의 멀티미디어 자료를 담을 수 있도록
했으며, 또 딕플 전자사전 중에서는 최초로 Adobe PDF파일 문서를 볼 수 있는 PDF뷰어
기능이 새롭게 추가시켰다. 이로써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문서 교환 파일 형식인
PDF 파일로 영어 원서 및 영자신문 등 다양한 문서를 볼 수 있게 된 셈.
또한, D30은 기존
CSD뷰어를 통한 E-book 과 어학학습 기능도 가능하며, 그 외에도, 지상파 DMB수신기능 및 FM 라디오 기능을 이용하여 다양한 방송을
시청 및 청취하거나 음성 녹음 기능으로 자신의 목소리뿐만 아니라 강의 내용을 녹음
및 청취할 수 있어, 보고 듣는 수동적 학습에서 벗어나 즐겁고 적극적인 외국어 학습이
가능하다.
레인콤의 김경렬 마케팅 이사는 “딕플 D30은 82개의 풍부한 사전 콘텐츠를 바탕으로
입체학습이 가능할 뿐 만 아니라, 아이리버다운 감각적인 디자인을 담아낸 매력적인
전자사전“이라고 표현하며, “전자사전을 실제로 사용하는 학생뿐만 아니라, 자녀들에게
선물을 고려하는 학부모에게도 만족스러운 선택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딕플 D30은 중국어에 특화된 D30C(D30 차이니즈)와 교육기능이 강화된 D30E (D30에듀)
등 다양한 버전으로 출시될 예정이며, 특히, 딕플 D30E는 유수 교육 콘텐츠 업체와의
제휴를 통해 동영상 강의 콘텐츠도 볼 수 있다. 딕플 D30C 4GB는 34만 8천원이며,
2GB는 32만 8천원, D30E (no DMB) 8GB는 34만 8천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