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비게이션 전문기업 팅크웨어는 실시간 교통정보(TPEG)서비스를
지원하는 내비게이션 '아이나비 에스(ES200)'을 30만원대 후반 가격으로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상하좌우 4면에 곡선을 적용한하고, 블랙과 레드 컬러의 조화로
고급스러운 느낌을 살린 아이나비 ES200은 17.78cm(7인치)크기에 800×480의
고해상도를 지원하는 LCD를 탑재하고, 500MHz 속도를 가진 고성능 CPU를 장착한
네비게이션이다.
DMB, MP3, 동영상, 사진앨범, 노래방, 게임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기능을 지원한다. 또 PIP(Picture in Picture)기능도 지원한다. 이뿐만 아니라, AV-IN 단자를 제공해
후방카메라와 외장하드 등의 다른 멀티미디어기기와도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TPEG 서비스도 지원하고 있어 막히는 길을 피해 최적의
경로로 길안내 받을 수 있도록 했으며, 또 사용자는 MBC와 YTN의 TPEG 둘 중 하나를 선택해서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해준다.
팅크웨어 관계자는 "기존 아이나비 ES, ES100가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함에 따라, 후속 기종인 ES200도 가격 대비 만족도를 높여 보급형으로
출시했다"고 말하며, 이 제품으로 올해 보급형 내비게이션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한다는 계획임을 밝혔다.
한편 이 제품은 대형 마트 및 양판점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가격은 2GB 모델이 39만 9천원, 4GB 모델이 44만 9천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