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찍는 HD, 보는 HD, 듣는 HD’ 선언
2008년의 시작이 얼마 지나지 않아 세계 최대의 동영상 UCC 사이트인 유튜브가
한국 시장에 진출했다. 웹 2.0 서비스의 대표주자인 유튜브는 지난 1월 기자간담회를
통해 유튜브코리아의 서비스 개시를 공식적으로 발표했으며, 국내 네티즌들은 세계
각국에서 올라오는 수천만 개의 UCC 동영상을 쉽고 빠르게 검색하고 시청할 수 있게
됐다. 물론 판도라TV, 엠군 등 국내 동영상 UCC 사이트가 선전하고 있고 언어라는
장벽도 여전히 존재하지만, 세계 최대 규모의 동영상 사이트인 유튜브의 한국 진출만으로도
그 상징적인 의미는 크다. 또 최근 들어 각종 포털 및 동영상 전문사이트가 UCC에
대한 비중을 늘려가고 있어 국내 UCC 시장은 크게 탄력을 받고 있다.
UCC 시장이 무한경쟁 체재로 탈바꿈하면서 캠코더 제조/판매업체는 은근히 기대감을
갖고 있을 것이다. 이미 싸이월드의 성공에 디지털 카메라 보급 확대가 크게 기여했음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맞춰 소니코리아는 다양한 2008년 신제품을 출시했다.
정지영상 촬영 시 최대 1,020만 화소를 구현하며 120GB 용량의 HDD를 탑재한 HD 핸디캠
HDR-SR12, 플래시 DVD형의 HD 핸디캠인 HDR-UX20, HDD형 HD 핸디캠인 HDR-SR11(60GB),
HDR-SR10(40GB) 등 총 4종이다.

이번 리뷰에서 살펴볼 HDR-SR12는 지난해 출시된 HDR-SR8의 후속 모델로, 기존
100GB의 용량의 HDD가 120GB로 업그레이드됐다. AVCHD 5M(LP) 모드에서 48시간, 초고화질
AVCHD(FH) 모드에서 14시간 40분의 영상이 촬영 가능하다. 또한 소니는 이번 신형
캠코더를 출시하면서 자사의 고유 기술로 완성한 3차원 입체 풀 HD(1,920×1,080i)의
실현과 더불어 엑스모어(ExmorTM) CMOS 센서, 비욘즈(BionzTM) 이미지 엔진 등을
통해 ‘찍는 HD’, 3.2인치 대형 엑스트라 파인 LCD(Xtra Fine LCD)를 통해 ‘보는
HD’, 5.1채널 돌비 서라운드 줌 마이크를 통해 ‘듣는 HD’ 등 세 가지 타이틀과
HD UCC를 타이틀로 내걸었다. 이와 같은 소니의 전략은 이번 신제품에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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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명 |
HDR-SR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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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
소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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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센서 |
ClearVid CMOS(1/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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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화소 |
566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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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효 화소(정지 영상) |
508만(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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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효 화소(동영상) |
381만(1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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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 타입 |
칼자이스 바리오조나 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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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 줌 |
광학 12배 / 디지털 150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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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 밝기(F값) |
F1.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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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 초점 거리 |
f=4.9~58.8m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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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 구경 |
30m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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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 피사체 조도 |
5룩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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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터 스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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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 1/30~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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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D |
3.2인치 와이드(21.1만 화소, 컬러, 터치패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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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D |
120G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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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스틱 |
듀오 / 프로듀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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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 단자 |
HDMI, AV 입출력, 이어폰, 외부 마이크, 플래시, USB 2.0 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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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WHD) |
83×76×138m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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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 |
560g(본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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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
1,798,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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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
소니코리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