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멘스 산업 자동화 부문의 한 사업부이자 PLM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공급 업체인
지멘스 PLM 소프트웨어가 사용자들이 세컨드라이프 속에서 직접 3-D 레이저 스쿠터를
만들 수 있는 새로운 대화형 툴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대화형 툴은 지난 해 세컨드라이프에 공급된 지멘스 PLM 소프트웨어의
이노베이션 커넥션(Innovation Connection)에 추가된 것으로서, 이 툴은 지멘스 PLM
소프트웨어의 솔리드 엣지(Solid Edge)와 같이 이용자들로 하여금 그 사용을 더욱
용이하게 하여, 세컨드 라이프 사용자들이 CAD 소프트웨어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준다.
세컨드라이프는 전세계 100여 개국 이상에서 1천 2백만 이상의 사용자들이 살고
있는 3D 가상 세계로서 지멘스 PLM 소프트웨어는 순수 PLM 솔루션 공급 기업으로서는
최초로 세컨드 라이프에 입점하였다. 현재 지멘스 PLM 소프트웨어는 세컨드라이프를
통해 고객과 파트너의 협력 하에 가상 세계가 차세대 컴퓨터 이용 설계 (CAD) 공간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활용하고 있으며, 또한 가상 세계 는 소비 상품 디자이너가 실시간으로
최종 소비자들로 하여금 디자인을 시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도 한다.
이번에 공급된 새로운 대화형 툴은 기업 사용자들에게 있어 상품 개발을 위한
3-D 모델링 소프트웨어의 사용 기회를 제공해 주며, 투명한 스크린을 통해 세컨드
라이프 사용자들이 단 몇 번의 클릭 만으로 1분 이내에 맞춤 제작 스쿠터를 창조할
수 있는 일련의 정보를 한눈에 알아 볼 수 있도록 안내해 준다.
밥 해들리(Bob Hadley) Razor® 상품 개발 매니저는 '오늘날의 비즈니스 환경에서는
최대한 신속하게 디자인을 비롯한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에
신속한 공정을 통한 완성도란 가장 필수적인 요소로서 이번 지멘스 PLM 소프트웨어의
대화형 툴을 통해 가상 세계에 실제 세계 디자인 환경을 결합시킴으로써 세컨드라이프의
가상 세계를 통한 업무의 완성도가 한층 높아졌다” 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1월 7일 발표된 포레스터 리서치에 따르면, 세컨드 라이프와 같은 가상
세계가 이제 실용적인 작업 툴이 되고 있는 것 으로 보고 되었다. 또한 포레스터는
본 보고서를 통해 가상 세계를 통한 커뮤니케이션이 실제 환경에서 보다 더욱 많은
이점을 가져다 주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실례로 가상 세계를 통해 사람들은 물리적
혹은 이론적으로 물체의 디지털 3-D 모델을 직접 작업하고 공유할 수 있으며, 많은
근로자들이 3-D 모델과 디자인에 의존하고 있다. 수술 집도 의사, 건축가, 기술자,
상품 디자이너 등 모두가 가상 세계를 통해 CAD 모델이나 최신 가상화 시스템을 복잡한
실제 세계의 사물을 창조하고 탐험하는데 있어서 대신 활용하고 있다. 결국 제한된
외부 사용자 그룹에 최종적인 디자인 및 기타 작업된 산출물들을 신속하게 공유할
수 있으며, 제작에 들어가기에 앞서 관계자들의 피드백을 구할 수 있는 등 매우 신속하고
정확한 커뮤니케이션을 구현할 수 있도록 해 주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이 보고서는
향후 5년 안에 3-D 인터넷이 오늘날의 웹과 같이 일상 작업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요소가 될 것으로 예측하기도 하였다.
세컨드 라이프의 지멘스 이노베이션 커넥션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www.siemens.com/plm/secondlife 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