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토마(www.optoma.com)는
시장조사 전문 기관인 PMA(Pacific Media Associates)가 제공한 2007년도 4사분기
전세계 프로젝터 시장 보고서에서 2006년에 이어 DLP프로젝터 분야 매출 기준 시장
점유율 2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PMA의 보고서에 의하면, 옵토마는 전세계 DLP 프로젝터 시장뿐만 아니라 국내
홈 프로젝터 시장 전체에서 24.2%의 점유율로 1위를 했으며, 특히 2007년도 3사분기에는
62.5%의 압도적인 시장 점유율을 기록한 바 있다. 풀HD 프로젝터 시장에서도 옵토마는
지난해 출시한 풀HD 프로젝터 HD80의 인기에 힘입어 판매 대수 기준 20%가 넘는 시장
점유율로 1위를 차지했다.
한편, 2007년 전세계 프로젝터 판매 대수는 약 550만대로 70억 달러 가량의 시장규모를
형성하고 있으며, 2006년과 비교하여 10%의 성장률을 보였다. 국내 프로젝터 시장에서는
2007년에 약 8만 5천대 정도가 판매되었으며 1,587억원 정도의 시장 규모를 기록했다.
국내 홈 프로젝터 시장의 경우 1080p 풀HD 프로젝터가 20%의 점유율을 기록하여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루고 있으며, 이와 같은 풀HD 프로젝터의 성장세는 2008년에도 지속될 전망이다.
테리 쿼(Telly Kuo) 옵토마 아시아 대표는 “옵토마는 DLP 프로젝터 전문 브랜드로
저렴한 가격과 성능 향상이라는 두 마리의 토끼를 잡기 위해 연구 및 개발을 지속적으로
해왔다.”라고 언급하며, “이번 2년 연속 전세계 DLP 프로젝터 시장 1위 달성은
당연한 노력의 결과”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2008년 옵토마는 시장 요구에 부합하는
제품을 선보임으로써 더욱 좋은 성과를 보이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