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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플레이뱅크, '전문가 패널 대상 OLED TV 인식도 조사’ 결과 발표

2008/03/10 01:25:00

디스플레이 전문가 패널 대상 10명 가운데 6명은 40인치급 OLED TV가 2010~2012년 사이에 출시될 것으로 예측했으며, 응답자 중 절반 정도는 LCD TV 대비 50% 이하의 가격 차이를 수용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디스플레이 정보 기관인 디스플레이뱅크(대표 권상세)는 지난 12월부터 1월까지 당사 홈페이지를 통해 '대형 OLED 디스플레이 인식도'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전체 응답자 709명 가운데 33%는 40인치급 OLED TV가 2011~2012년 시장에 출시될 것으로 예측했으며, 31%는 2010년에 출시될 것이라고 응답했다. 일부는 11인치 OLED TV가 상품화되긴 했지만, 대형화, 수명문제, 저소비 전력화의 과제가 남아있고 무엇보다도 대형 양산 설비가 전무한 상황이며 대형화를 위한 재료 및 기술 개발 요인이 많아 시장 출시가 5년 이상 걸릴 것이라는 의견도 있었다.

40인치 OLED TV와 동일 사이즈의 LCD TV의 적정 가격 차이를 묻는 질문에는 응답자의 48%가 50% 이하라고 답했으며, 50~99% 정도 라고 답한 응답자가 24%로 뒤를 이었다. 그러나, 현재 대형 LCD나 PDP TV의 화질이 우수하기 때문에 기존 디바이스 대비 가격이 동등 레벨이 아니라면 시장 진입이 어려울 것이라는 응답도 다수 있었다.

OLED 노트북이 출시된다면, LCD 노트북 대비 적정 가격 차이를 묻는 질문에는 20% 이내가 37%로 가장 많았고, 20~39%가 33%로 뒤를 이었다. 노트북의 경우 중요한 구매포인트인 소비전력에 있어서 OLED의 향후 저소비전력화를 통해 한번의 충전으로 장시간 이용이 가능한 장점이 있을 것이라는 의견도 많았다.

지난 해 12월 소니가 11인치 OLED TV를 출시하면서 10인치 이상 OLED 제품이 처음으로 상용화되었다. 지난 1월 CES2008년에 출품된 삼성SDI의 14.1인치와 31인치 AMOLED만 보더라도 OLED의 대형화가 그리 먼 미래의 일만은 아닐 것이다. 그러나 OLED의 대형화를 위해서는 재료 효율성 개선, 기판의 대형화, 가격경쟁력 확보 등 풀어야 할 숙제도 남아있다.

뉴스출처: 디스플레이뱅크
보도자료 통신사 뉴스와이어(www.newswire.co.kr)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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