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이 SSD(Solid-State Drives) 시장에 진출한다고 선언한 바 있었지만, 지금까지는 노트북이나 데스크탑을 위한 고용량의 SSD를 출시하지 않고 있었다. 인텔은 2GB와 4GB 용량의 하나의 칩으로 구성된 SSD 포켓 디바이스만을 제공해왔다. 하지만 이 상황은 곧 바뀌게 된다. 인텔의 SSD 라인업에서 160GB SSD를 공개했기 때문이다.

2008년 2분기안에 1.5인치와 2.5인치 모델을 출시할 예정이다. 인텔의
SSD 제품은 80GB와 160GB 용량을 가진 모델이 제공될 예정이다.

더욱 자세한 사실과 인텔의 공식적인 출시일은 4월에 열리는 인텔의 개발자 포럼에서 알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 공격적인 움직임은 노트북과 데스크탑을 위한 플래시 디스크 드라이브 사업에서 다른 경쟁사인 도시바와 삼성전자을 노린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에 의하면 2/4분기에 2.5인치 128GB SSD를 출시할 예정이며, 도시바는 노트북을 위한 32GB~128GB SSD를 5월까지 라인업을 구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