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윈도우즈
비스타에서 SSD의 장점이 제대로 발휘되지 못하는 문제가 해결될 전망이다. 지난달
샌디스크의 CEO가 비스타에서의 SSD 성능 한계가 운영체제에 있다는 점을 지적하자
근본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 삼성과 마이크로소프트가 나선 것이다.
이들이 제시한 해결법은 전통적으로 하드디스크에 최적화된 운영체제의 데이터
전송에서의 패킷 크기를 SSD에 최적화된 크기로 변경하는 것으로써 SSD 장착시 운영체제에서
자동으로 스토리지에 맞는 패킷 크기로 변경해 해당 스토리지의 데이터 전송 효율을
극대화 시킬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하드디스크에 최적화된 512Byte의 섹터 단위가
SSD에 최적화된 4KB로 변경될 것으로 추측된다.
삼성과 마이크로소프트의 공동 작업은 삼성 뿐만 아니라 SSD를 생산하는 모든
기업에 혜택이 돌아갈 것으로 예상되며 마이크로소프트의 픽스나 패치를 통해 공개될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