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구에서 시작된 DIY(Do It Yourself) 열풍은 생활용품과 육아용품을 거쳐
먹을거리까지 광범위하게 퍼지고 있다. 나만의 개성을 담아 세상 유일의 ‘작품’을
만들어 내는 재미가 쏠쏠하기 때문이다.
DIY형 MP3플레이어 전문업체인 모츠(대표: 박재준 www.motz.co.kr)는 이러한 추세에
착안해 2007년부터 ‘모츠 뮤직박스 시리즈 ’를 출시하며 MP3플레이어 3세대를
이어가고 있다.
모츠의 뮤직박스 시리즈는 핵심 부품이 담긴 100원짜리 크기의 MP3플레이어 모듈로서,
소비자들이 직접 외형을 제작할 수 있게 만들었고, 그 소재는 목재, 점토, 한지에서부터,
리모컨, 인형까지 무궁무진하다. 그동안 모츠 뮤직박스를 활용하여 도토리,
미니 도자기, 호두껍질, 통나무 등 다양한 디자인과 기발한 아이디어의 DIY
MP3P 완제품들이 온라인 상에 소개되어 관심을 끌어왔다.
이번에 출시된 ‘모츠 뮤직박스 시즌3’는 작년에 출시된 ‘모츠 뮤직박스
시즌2’를 업그레이드한 제품으로 성능 면에서 한층 뛰어나다. 우선, 부품으로 스피커
유닛이 추가돼 이어폰 방식 외에 내장 스피커로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용량도 2GB까지
확대했으며, MP3 고유기능도 강화해, EQ선택, 랜덤재생, 한곡반복, 폴더이동 기능을
더했다.
번들로 제공된 플라스틱 케이스를 활용하여 간단히 완제품을 만들어 낼 수 있다.(사진2,3)
특히 포장 박스에 모츠 뮤직박스를 집어넣어도 완제품이 되는데, 이 경우 포장박스가
울림통이 되어 음향이 풍부한 완제품이 손쉽게 완성되는 것이다.
이밖에, 모츠 뮤직박스 시즌3를 활용하면 유아용 모빌, 실내 장식용 MP3P 등 소비자들의
원하는 디자인과 소재로 제작할 수 있다.
모츠 뮤직박스 시즌3의 판매가는 4만 8천원이며, 현재 모츠샵(motzshop.co.kr)에서는
출시기념 가격할인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