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스플러러와
넷스케이프의 한 판 승부가 익스플로러의 승리로 끝난 후 오랫동안 웹브라우저
시장은 익스플로러의 독점 시장이었다 해도 틀리지 않을 만큼 이 시장 전체에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했던 것이 사실. 하지만 한국을 비롯한 국내외의 법원에서 윈도우즈와
익스플로러를 끼워 파는 행위에 대한 금지 조치가 내려지며 새로운 웹브라우저 전쟁의
서막이 시작됐다.
이후 모질라의 파이어폭스, 구글의 크롬 등 새로운
웹브라우저들이 등장, 익스플로러보다 가볍고 빠르게 반응하는 등의 특징들을 무기로
서서히 점유율을 높여가고 있어 예전과 달이 이제는 몇몇 웹브라우저들이 시장을
나누는 형태로 발전하게 되지 않을까 예상된다.
이런 흐름 속에 Mozilla
Corporation은 Firefox의 새버젼인 3.0.7을 공식 릴리즈 했다. 이 버전에는 에스토니아어,
카나다어 - Kannada, 인도 Karnataka의 언어, 세계에서 27번째로 많이 사용된다 -
, Telugu어 - 텔구르, 인도 안드라 프라디시 - 의 지원이 추가됐다고 한다.
물론
새로운 업데이트 버전이 기존 버전에 비해 추가된 보안, 향상된 기능 등을 탑재하는
것은 당연한 일. 메모리의 충돌, 공격당하기 쉬운 취약점 등의 보안이 함께 이루어졌다고
한다. Firefox의 새로운 버전은 케이벤치 다운로드센터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
케이벤치(www.kbench.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