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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효율, 안정적인 품질 모두 OK. Enermax Eco 80+

2009/05/26 02:48:15

1. 이제는 '효율'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대 2. 효율을 극대화한 내부구조
3. 높은 효율, 효과적인 전력 절감

1. 이제는 '효율'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대

 서브프라임 모기지론이 도대체 무엇일까? 잘 알지 못하지만, 도대체 무슨 금융상품이길래 이것이 초래한 금융 부실이 전 세계를 경기 침체의 늪으로 빨아들이고 있는지 의아스러웠던 유저들은 많지 않을까? 필자 역시 금융 부분에는 문외한 수준이고, 왜 이런 심각한 경기 침체가 발생하게 됐고, 또 이것이 언제 해소될지 장담하지 못하는 평범한 범부일 뿐인 것은 매한가지라서 그 답답함이 더하다.

 하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서민들이라 해서 이 어려움을 헤쳐나가지 못하란 법은 없는 법. 우리는 우리 나름대로의 효율적인 경제 계획과 알뜰한 살림으로 이 어려운 기간을 버텨나가면 그만이다. 그저 부동산 광풍에, 몇몇 거대 자본의 장난질에 놀아나지 않더라도 그저 묵묵히, 그리고 열심히 땀 흘려 일하기만 하면 바로 그런 국민들이 부자가 되고, 가장 크게 대접 받는 그런 세상이 올거라 믿으며 말이다. 이 어려운 시기, 암울한 소식들이 자꾸만 들려오는 와중에도 필자는 바로 대한민국이 그런 나라가 되어주기를 간절히 바래 본다.

▲ Enermax ECO 80+

 PC나 IT에서도 우리가 할 수 있는 작은 실전들은 분명 존재하기 마련. 아직 충분한 성능을 발휘하는 하드웨어라면 사용 기간을 조금 더 늘리는 방법도 있을 수 있으며, 새로운 하드웨어를 구성하는 경우 성능 외에 보다 높은 효율로 사용자에게 비용을 절감해줄 수 있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도 역시 하나의 방법일 것이다.

 우리에게 고성능 파워 서플라이의 제조사로 너무 잘 알려진 에너맥스가 바로 이런 유저들을 위해 최상의 환경을 제공해 줄 새로운 파워 서플라이를 출시했다. 오랜 기간 파워 서플라이 시장에서 명성을 쌓아온 에너맥스의 기술과 노하우를 모아 그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한 제품이 바로 ECO 80+.

▲ Enermax ECO 80+

 Enermax ECO 80+는 제품명에서 이미 상당한 정보들을 유추할 수 있다. 세계적으로 급속히 주목 받고 있는 고효율, 그리고 저탄소 배출 및 유해물질의 사용 제한에 관련된 제반 규정들을 충실히 따르는 제품으로 높은 에너지 효율, 그리고 낮은 탄소 배출량, 여기에 안정적인 성능을 결합한 제품.

▲ Enermax 120mm 마그마 팬을 탑재했다

 에너맥스는 파워 서플라이 만큼이나 쿨링팬으로도 유명한 제조사. 에너맥스의 쿨링팬은 그 독특한 디자인과 압도적인 내구성으로 많은 유저들의 높은 지지를 받고 있다. 그렇다면 ECO 80+는 에너맥스 파워 서플라이에 에너맥스 쿨링팬을 장착하는 최고의 조합을 모두 손에 넣은 셈인데, 정작 이전에도 이런 제품이 많았을까?

 정답은 예상 외로 NO. 이유는 간단하다. 에너맥스 쿨링팬은 분명 대단히 뛰어난 성능과 품질을 지녔지만, 이를 파워 서플라이에 적용하기엔 가격이 너무 높다는 단점을 피할 수가 없기 때문. 때문에 에너맥스의 고급형 파워 서플라이에도 '적당한' 수준의 쿨링팬이 장착되는 것이 일반적인 경향이었다. 바로 이 제품, ECO 80+가 등장하기 전까진 말이다.

 하지만 ECO 80+에는 에너맥스가 자랑하는 쿨링팬 중 하나인 마그마 팬이 장착된 것을 볼 수 있다. 이 쿨링팬은 여러 장점을 가졌는데, 너무도 조용해 사용자가 이 팬의 동작 소음을 인지한다는 것이 애초에 불가능하다는 점과 무려 10만시간의 동작을 보증하는 내구성을 가진 제품이라는 부분은 빼놓을 수 없는 커다란 장점.

 물론 이 팬의 장점은 이것 뿐만이 아니다. 독특한 배트윙 방식의 블레이드, 에너맥스 특유의 트위스터 베어링의 적용, 그리고 분리형 블레이드로 간편하게 청소할 수 있는 것도 큰 장점. 여기에 무려 85도의 온도에서도 정상적으로 동작할 수 있는 극소수의 팬 중 하나가 바로 '마그마'. 에너맥스의 파워 서플라이에 에너맥스의 쿨링팬이 장착된 모델을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커다란 행운인 셈.

▲ 실드 처리된 케이블

 모듈 방식의 파워 서플라이가 아니라는 건 다소 아쉬운 일이지만, 에너맥스 특유의 '마그마' 팬을 탑재하고도 비교적 착한(?) 가격에 출시된 제품인 만큼 이는 너그러운 아량으로 넘어가 줄만 하다. 물론 '착한 가격'이란 것이 '에너맥스 파워 치곤'이란 단서가 붙어야만 성립되는 조건이란 게 안타깝지만 말이다.

 ECO 80+는 총 네 가지 용량이 만들어지지만 국내에는 시장 환경을 고려, 가장 낮은 용량의 제품을 제외하고 400W, 500W, 620W 세 가지 모델이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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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맥스, #파워, #파워 서플라이,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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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국환 기자 / sadcafe@kbenc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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