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컴퓨터 (대표 정명천 / www.dwcom.co.kr)는
고품격 모니터 시리즈 아우라(aura)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대원컴퓨터의 모니터 상표인
dwcom의 서브 브랜드로 새롭게 선보이는 아우라(aura) 시리즈는 A19(18.5형)과 A22(21.5형)가
이번에 나왔으며, 앞으로 다양한 모델이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에 선보인 아우라(aura)시리즈는 16:9 화면
비율로 Full HD급 컨텐츠에 알맞고, 4:3 고정종횡비를 갖춰 일부 16:9 모니터의 문제점을
완벽하게 해결했다. 여기에 빠른 응답속도의 잔상 없는 영상과 하이그로시 블랙과
실버로 다듬은 Art 디자인, 눈높이에 알맞게 맞춰 쓰는 틸트(Tilt)기능, 여기에 환경을
생각하는 친환경 제품으로 ROHS규격도 충실하게 따랐다.
무엇보다 대원컴퓨터 아우라 LCD모니터의 가장
큰 장점은 합리적인 품질과 값이다. 사진과 동영상을 깨끗하게, 문서 작업은 편안하게
할 수 있는 화면을 볼 수 있다. 쓰임새가 적은 부가기능을 과감하게 제외해서 합리적인
값의 LCD 모니터로 만들었다는 것이 장점이다. 여기에 대원컴퓨터 아우라 LCD모니터의
빼놓을 수 없는 매력 포인트는 대한민국 IT기기의 대표 유통업체인 대원컴퓨터에서
회사의 이름을 걸고 만든 제품인 만큼 유통은 물론 AS까지 모든 것을 책임진다는
것이다.
대원컴퓨터 아우라 LCD모니터의 첫 제품인 Aura
A19와 Aura A22는 각각 18.5형과 21.5형으로 현재 시장에서 가장 인기 있는 크기의
제품들이다. 두 제품 모두 16:9 와이드 비율이며, 1,366x768 해상도를 갖추고 있다.
16:9 와이드 모니터는 영화 감상은 물론, 윈도우 비스타 규격에 맞아 최근 폭발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화면 비율이기도 하다. 여기에 300cd의 화면 밝기, 5ms의 응답속도,
1,000:1의 명암비에 시야각은 170°/160°이며, 입력은 표준적인 아날로그
D-SUB단자와 DVI를 모두 갖춰 호환성이 뛰어나다.
대원컴퓨터 관계자는 “누구도 따라 할 수 없는
초인적인 힘, 매력이라는 뜻을 가진 독일어 아우라(Aura)시리즈를 말 그대로 누구에게나
사랑 받는 제품으로 만들겠다”고 밝히며, “LCD모니터의 필수부품인 백 라이트(Back
Light)라는 뜻도 있는 아우라(aura)시리즈는 앞으로 다양한 후속제품을 내놓아 시장을
주도하는 제품으로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