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Tube, 2GB로 용량 지원 강화
2009/07/03 10: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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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의 동영상 전문 사이트인 유튜브가 HD 등 고화질
영상의 지원을 위해 제한 용량을 두 배로 늘린다고 발표했다.
세계
최대의 사용자를 확보하고 있는 동영상 전문 채널인 유튜브가 동영상 업로드를 위해
지원하던 데이터 용량을 2GB로 두 배 증가시킨다고 밝혔다. PC 주변의 환경이 빠르게
HD로 변화하고 있는 추세에 발맞추어 이러한 동영상을 적극 수용하기 위한 조치.
이러한
용량의 지원으로 1080p 동영상 등 사용자가 세심하게 주의를 기울이지 않으면 순식간에
1GB를 넘어서는 고화질 동영상의 처리가 한결 수월해 질 수 있으므로 사용자들도
크게 반길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10분으로 제한된 시간은 여전히
유지돼 이번 조치가 '보다 좋은 화질'을 가진 동영상을 위한 것임을 분명히 했다.
시스템의 환경이나 브로드밴드 상황을 볼 때 한국 유저들이 가장 큰 수혜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지만, 대부분 알다시피 정부의 정책과 상반되는 문제로 인해
국내에서의 유튜브 사용이 자유롭지 못한 문제점이 향후 어떻게 작용하게 될지는
아직도 미지수.
아무튼, 2GB/10분이라는 새로운 공식은 짧은 HD 동영상
클립을 웹에 게시하기를 원하는 유저들에게는 분명 전보다 나아진 지원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국내에서 자유롭게 동영상을 업로드 할 수 있어야 한다는 전제조건이
따라 붙겠지만 말이다. - 케이벤치(www.kbenc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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