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 최대 메일 매거진 포털 탄생"
국내 최초로 동종 업계 1, 2위 사이트 결합 모델 선보인 M&A
…메일매거진 업계 강자가 뭉쳤다! 관련 시장 80% 이상 점유 전망
…인포메일, 매거진수 30,000개, 구독부수 1,500만부 넘는 국내.외 최대의 메일 미디어로 재탄생
국내 모든 이동통신사에 메일매거진 서비스 독점 공급
…합병 후 011,016,017,018,019에 무선인터넷 컨텐츠 독점 공급키로
…거대화 기반으로 다양한 수익모델 확립, 이메일 통한 타겟광고 및 오프라인 사업 확대 통해 수익 갖출 예정
메일매거진 수 30,000개, 구독부수 1,500만부가 넘는 세계 최대의 공룡급 메일매거진 포털 사이트가 탄생한다.
국내 최대 규모의 메일매거진 사이트 인포메일(www.infomail.co.kr)을 운영하고 있는 ㈜인포웹(대표 노종섭 www.infoweb.co.kr)은 국내에 처음으로 메일매거진을 소개한 ㈜이지페이퍼(대표 홍상진 www.ezpaper.co.kr)를 인수/합병(M&A)해 11월 15일부터 통합된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인포메일과 이지페이퍼는 각각 1,000만부, 500만부의 발행부수를 자랑하는 동종 업계 1, 2위의 메일 미디어 포털 사이트. 이번 인수/합병에 따라 인포메일은 국내 메일매거진 시장의 80% 이상을 점유하게 됐으며, 국내 온라인 광고 시장을 과점하고 있는 몇몇 포털 사이트에 견
줄만한 인터넷 미디어로 급성장할 수 있을 전망이다.
지금까지 국내 메일매거진 시장은 지난 99년 5월 이지페이퍼에 의해 국내에 처음 소개된 이래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여왔으나, 여러 업체가 난립하고 있어 그 영향력에 비해 수익구조가 취약했던 것이 현실. 따라서 이번 업계 최고간의 통합으로 이와 같은 문제점은 일거 해소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M&A는 인포웹이 이지페이퍼의 모든 유?무형의 자산을 매수하고, 이에 대한 대가로 유상증자한 신주를 25:1의 가치로 이지페이퍼의 주주들에게 불하하는 방법으로 이뤄졌다. 총 인수 자금은 40억원규모다.
합병을 통해 인포웹은 자사의 안정적인 기술 기반 위에 이지페이퍼의 모든 컨텐츠를 흡수하게 됨으로써 국내 최대 메일 미디어로서 자리매김을 확고히 함은 물론, 이를 바탕으로 인터넷 서비스 업계에서의 막대한 영향력과 탄탄한 수익구조까지 갖추게 됐다. 기존의 이지페이퍼회원들도 인포웹이 자체 개발한 대량메일발송솔루션인 인포메일러(www.infomailer.co.kr)를 이용해 보다 안정적인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뿐만 아니다. 이번 M&A를 기점으로 인포웹은 지금까지 인포메일에서 011, 019에 제공해 온 무선 인터넷 메일매거진 "인포모바일" 서비스에 이지페이퍼가 016, 017, 018에 서비스하던 내용을 통합시킴으로써, 국내 모든 이동통신사에 무선 인터넷 메일매거진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이로써 국내 최대의 온라인 컨텐츠 유통 업체로 부상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는 것이 업계 평가다.
또한, 메일매거진으로 발행되는 컨텐츠를 종이책 및 e-book을 통해서도 출판, 온?오프라인 경쟁력을 두루 갖춘 국내 최대 미디어 포털로 거듭나겠다는 전략이다. 이를 바탕으로 향후, 사업 다각화를 추진하는 한편, 해외 시장에도 본격 진출할 계획이다.
인포웹 노종섭 사장은 "앞으로 보다 적극적인 이메일 타겟 광고를 통해 인포메일을 광고주와 구독자, 발행자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미디어로 자리매김시킬 것"이라며, "서비스 질을 고급화시키는 동시에 가능성 있는 컨텐츠는 유료화를 시도해, 국내 온라인 컨텐츠 시장의 유료
화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메일매거진 서비스가 처음 개발된 일본의 경우, 이미 메일매거진이 유명 포털에 버금가는 인터넷 미디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현재 매거진수 19,160개를 보유하고 있는 일본 최대의 메일매거진 사이트 마그마그(www.mag2.com)가 연 매출 200억 원 이상의 광고 수익을 올리고 있으며, 지난 9월 메일매거진의 광고영업만을 전문으로 하는 자회사 마그클릭(www.magclick.com)을 나스닥재팬에 성공적으로 상장시킬 정도로 확실한 수익기반을 구축한 것이 그 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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