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컴퓨터 전문기업 MSI코리아(대표 공번서,
http://kr.msi.com)가
초슬림노트북 X340 Super와 X340 제품의 판매 가격을 30만원 이상 인하한다고 밝혔다.
MSI코리아는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슬림형 노트북의
편의를 즐길 수 있도록 X340 Super와 X340 제품을 파격적으로 인하한 가격에 내놓고
초슬림노트북의 대중화에 앞장서겠다는 전략이다.
이번 가격인하를 통해 최대 7시간 동안 사용 가능한
MSI X340 Super(8셀 배터리) 모델은 88만 9천원, MSI X340(4셀 배터리) 모델은 86만
9천원에 만나볼 수 있으며 MSI 노트북 제품을 판매하는 온∙오프라인 전 매장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지난 5월 첫 선을 보인 MSI X340은 인텔의 초전력(CULV)
플랫폼을 기반으로 가장 두꺼운 부분이 1.98cm인 초박형 노트북이다. 13형의 화면에
배터리를 장착하고도 1.3kg밖에 나가지 않는 무게로 휴대성을 극대화한 제품이다.
날렵한 외관이 돋보이는 커브형 디자인의 MSI
X340의 뒤를 이어 최근에는 배터리 용량을 두 배 늘려 최대 7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는 MSI X340 Super를 선보여 특히 외부 활동이 많은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MSI코리아 공번서 대표는 “최근 노트북 트렌드로
자리잡은 초슬림노트북을 마련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에게 경제적인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가격인하를 단행하게 됐다”며 “특히 취업, 신학기, 추석 등 선물 시즌을 맞아
노트북을 구입하려는 소비자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MSI X340 Super와 X340 제품의 가격인하에
대한 더욱 자세한 사항은 MSI 노트북 공식 유통사인 ㈜웨이코스(http://msi.waycos.co.kr
/ 02-712-8999)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