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로벌 컴퓨터 전문기업 MSI코리아(대표 공번서,
http://kr.msi.com)가
1인치(2.86cm) 미만의 두께를 지닌 15.6형의 엑스슬림(X-Slim) 시리즈 ‘X600’과
‘X610’ 2종을 출시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MSI ‘X600’과 ‘X610’은 지난
5월 첫 선을 보인 ‘X340’의 뒤를 이어 15.6형으로 출시되는 초슬림노트북 제품이다.
가장 두꺼운 부분이 2.5cm밖에 되지 않는 초박형 디자인의 두 제품은 6셀 배터리를
장착하고도 2.1kg에 불과해 15.6형 크기의 노트북 중 가장 얇고 가벼운 제품군에
속한다.
두 제품 모두 1366X768 해상도를 지원하는 16대9
비율의 LED 백라이트 화면을 채택해 고화질의 풀(Full) HD 영상도 잘림이나 왜곡없이
감상할 수 있다. 또한 내장 그래픽 카드가 아닌 ATI Radeon HD4330 그래픽 카드를
별도로 탑재해 다이렉트X 10.1을 완벽히 지원하기 때문에 더욱 사실적인 3D 화면을
구현해준다.
음향 효과 역시 강화됐다. MSI X600과 X610은
4개의 스피커를 통해 2세대 돌비 서라운드 시스템을 지원해 영화와 TV, 음악 감상
등에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마이크 입력 단자는 헤드폰 출력 기능을 함께
가지고 있어 총 2개의 헤드폰 출력 단자를 이용해 친구 또는 연인과 각종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다.
특히 MSI X600과 X610에 내장된 터치패드는 멀티터치
기능을 지원하기 때문에 손가락 두 개로 쉽고 간편하게 화면을 위아래로 스크롤하거나
사진 회전, 확대 및 축소 등의 작업이 가능하다.
최신의 인텔 코어 듀오 ULV 프로세서 SU4100을
탑재한 MSI X600은 기존의 노트북 제품에 비해 6분의 1 정도인 5.5W의 전력만을 사용하고도
높은 성능을 발휘한다. 노트북 사용 환경에 따라 전력 관리 모드를 지원하는 ECO
기능을 이용하면 보다 효율적으로 배터리 전력을 관리할 수 있다. 윈도우 비스타
홈 프리미엄을 기본 제공하며 10월에 정식 출시될 윈도우 7 업그레이드 쿠폰을 함께
증정한다. 가격은 100만원 대 초반으로 책정됐다.
또한 함께 선보이는 MSI X610은 AMD 애슬론™
네오 X2 듀얼 코어를 CPU로 탑재했으며 사용자가 직접 운영체제를 선택할 수 있도록
OS를 빼고 70만원 대 후반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된다.
이 밖에도 MSI X600과 X610 모두 인체공학형 EDS(Ergonomic
De-Stress) 키보드, 안면인식 로그인이 가능한 130만 화소의 웹캠 등 사용자 편의를
높이기 위한 장치를 갖췄으며 HDMI 출력 단자, eSATA 포트, 블루투스 등을 기본 제공해
외부 장치와의 확장성도 크게 향상시켰다.
한편, MSI코리아는 최근 출시한 U200, U210을
비롯해 저전력 플랫폼 기반의 X340과 X600 등 절전 기능이 강조된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자원 절약과 에너지 관리에 힘쏟고 있다. 특히 정부와 에너지관리공단이
운영하는 대기전력저감 프로그램에 참여해 현재까지 국내 출시된 모든 노트북과 올인원PC
제품에 에너지 절약마크를 취득했다.
MSI코리아의 신제품 X600과 X610의 제품 구입에
대한 더 자세한 사항은 MSI 노트북 공식 유통사인 엔씨디지텍(1577-7155 / www.ncdigitech.com)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