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가 발전할 수록, 또 IT 기술이 발전할 수록 더 많은 서비스, 더 많은 경제활동이 웹을 통해 이루어지기 마련. 때문에 웹
서비스를 위한 각종 IT 장비 시장은 날로 거대해지고 있다. 그런데, 여러 기업들의 서버, 여기에 추가적인 스토리지 등 각종 하드웨어가 조합되는
환경에서 어딘가 문제가 발생한다면? 대부분의 기업들은 이런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전문 인력을 배치하고 있지만, 나날이 복잡해져만 가고 있는 웹
인프라를 관리하는 데 충분한 인력을 배치하려면 엄청난 비용이 소요되기 마련. 그렇다고 해서 문제의 발생을 근본적으로 컨트롤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말이다.
이런 환경에 IT 인프라 최적화 솔루션이 있다면 어떨까? 가령 들어, 서버의 동작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특정 부분에 과부하가
발생하는 경우 이를 효율적으로 분산시켜 준다거나, 또는 문제가 발생한 경우 해당 위치를 정확히 모니터링 할 수 있다면? 아마 이런 솔루션이
제공된다면 좀 더 적은 비용으로 훨씬 효율적인 운영이 가능할 뿐 아니라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 훨씬 빠르고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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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빅스와
버츄얼인스트루먼트가 손을 잡았다 |
국내의 스토리지 솔루션 전문 업체인 유빅스테크놀러지(www.ubix-tech.com, 대표 강래훈)와
IT 인프라 최적화 솔루션 VirtualWisdom/NetWisdom을 개발, 공급하고 있는 버츄얼인스트루먼트(www.virtualinstruments.com,
대표 마크 우르달)는 오늘 전략적 업무 제휴를 체결하고 버츄얼인스트루먼트의 IT 인프라 최적화 솔루션을 국내에 소개했다.
넷위즈덤은 SAN 환경의 구조적 문제 해결, 성능 분석, 모니터링, 비용 절감에 있어 높은 평가를 받을만한 솔루션이라 할 수 있으며
기존의 솔루션들과 상호 연동이 뛰어난 것이 특징. 버츄얼위즈덤은 최근 급부상하고 있는 가상화 관련 시장에서 근 효용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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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츄얼인스트루먼트 CEO / Mark Urdahl |
이에 따라 유빅스는 기존의 다양한 스토리지 장비 외에 IT 인프라를 최적화, 효율화 할 수 있는
새로운 솔루션도 국내에 공급하게 되었다. 지금까지 국내에 이런 매니지먼트 솔루션 서비스를 공급하는 업체가 전무했고, 때문에 선례가 전혀 없어
초기엔 어려움이 있을 수 있겠지만 좀 더 효율적인 서버와 트래픽 관리, 더 효과적인 장비의 구매, 더 빠른 유고 감지와 이에 따르는 발 빠른
대응을 가능케 만들어주는 이러한 솔루션은 대기업, 은행권, 각종 포털 서비스, 미디어 등 대규모 서버를 운영하는 기업에 높은 비용 대비 효과와
만족스러운 운영을 가능케 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양사는 이런 협력 체제의 구축을 위해 다양한 세미나와 공동 프로모션을 곁들일 예정이라고 한다. 버츄얼 인스트루먼트의 CEO인 마크
우르달은 한국 내 스토리지 전문 기업인 유빅스테크놀러지의 경험과 영향력을 토대로 자신들의 우수한 솔루션을 소개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이번에
선보인 IT 인프라 최적화 솔루션이 성공을 거둘 것이란 자신감을 피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