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066570,
대표 南鏞, www.lge.co.kr) 엑스노트가 일반인 리포터가 참여하는 색다른 방식으로
거리 응원 열기를 전할 예정이다. LG전자 엑스노트는 일반인 ‘IT 리포터’ 10명을
선발, 2010 월드컵을 온라인으로 중계하는 아프리카TV를 통해 한국팀 경기 당일 주요
거리 응원 현장을 생중계한다.
IT
리포터는 엑스노트 노트북 컴퓨터의 웹캠 기능을 활용해 서울 시내 각지를 찾아 다니며
거리 응원전을 취재, 아프리카 TV를 통해 열띤 대한민국의 응원 소식을 생중계로
전하게 된다. 일반인인 IT 리포터가 직접 거리 응원 등 월드컵 응원 현장을 전하는
만큼 생생하고 색다른 응원 현장 중계가 될 것으로 보인다. IT 리포터는 LG전자 IT제품
구매 후 온라인으로 응모한 사람들 가운데 총 10명이 선발되었다
또한,
엑스노트는 한국전이 열리는 12일과 17일 양일에 걸쳐 소비자 800명을 아프리카 TV의
용산 스튜디오에 초청하여 한국팀 응원전을 펼친다. 이날 아프리카 TV를 통해서 월드컵
한국전 경기 중계와 함께 IT 리포터가 취재하는 거리 응원 영상이 생중계 될 예정이다.
‘인텔과 LG 엑스노트가 함께하는 Amazing Cheer Up Party’로 명명된 이번 행사에서
참가자들이 각 IT 리포터가 취재한 영상물을 보고 베스트 리포터를 뽑을 것으로 알려졌다.
LG전자
마케팅팀 김민지 차장은 “언제나 새로움을 추구하는 엑스노트는 생활 필수품으로
자리잡은 노트북을 활용해 새로운 개념의 응원 문화를 전파하고, 소비자와 함께 월드컵을
더욱 새롭게 즐기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특히 일반 소비자와 함께하는
IT 리포터를 통해 한국만의 독특한 응원문화를 최신 IT 제품으로 생중계 한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