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소비자들이 PC를 구입할 때 가장 고민이 되는 것은 과연 어떤 제품을 구입해야
올바른 선택이 되느냐 이다. 자신이 PC를 어떠한 용도로 사용하는지도 파악해야 하고
그에 알맞은 제품이 무엇인지, 그리고 가격대는 합리적인지를 파악해야 하기 때문이다.
PC에 늘 관심을 가지고 있는 이들이라면 어느 정도 용도에 따른 PC 제품들이 머릿속에
떠오르겠지만, 그렇지 않은 소비자들은 이것이 쉽지만은 않기 때문이다.

<일반
소비자들에겐 저런 수많은 로고는 어지럽기만 하다.>
이는 조립 PC에만 해당하는 사항은 아니다. 완제품 PC를 구입하려 해도 사양이
제 각각이고, 그 사양의 제품이 자신이 주로 사용하는 용도에 알맞은 제품인지 쉽게
파악할 수 없기 때문이다. 게다가 온라인에 나와있는 상품정보를 보더라도 사양이
낮음에도 불고하고 고성능 3D 게임은 물론 고화질의 동영상 재생이나 편집도 가능하다고
하니 어떤 제품이 진실을 말하는 것인지 검색을 통해 또 한번 알아봐야 한다. 물론
이들이 말하는 것이 틀린 말은 아니다. 단지 그러한 작업들을 원활히 돌릴 수 있는지,
아니면 단지 가능만 하다는 것인지의 차이만 있을 뿐이니 말이다.
그렇다면 일반 소비자들도 좀더 간편하게 자신이 사용하고자 하는 일에 맞는 PC를
고를 수 있는 방법을 없을까? 이에 AMD는 소비자들이 PC를 정말 간편하게 구입할
수 있도록 제안하고 있다. AMD의 ‘비전’(VISION) 브랜드가 바로 그것이다.

이를 위해 AMD는 오늘 각 파트너사들을 초청해 소비자들이 비전 브랜드에 따라
쉽게 PC를 구입할 수 있도록 ‘AMD 비전 2010 파트너 서밋’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AMD 코리아의 김재민 상무는 “온/오프라인에서 판매되고 있는
PC들은 거의 대부분 사양에 중점을 두고 있어 해당 PC가 어떠한 용도에 알맞은 제품인지
소비자들은 알지 못한다”면서 “소비자들은 사양이 아닌 자신에게 필요한 PC인지,
어떠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PC인지를 알고 싶어한다. AMD의 비전은 바로 이러한
소비자들을 위해 탄생한 브랜드이다”라고 전했다.

<AMD의
비전 브랜드는 총 4가지로 구성된다.>
AMD의 비전 브랜드는 VISION Basic/Premium/Ultimate/Black 등 총 4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이중 Basic은 간단한 캐주얼 게임이나 음악 및 사진 감상, DVD나 인터넷 동영상
감상 등에 알맞고, Premium은 블루레이나 HD 영상, 비디오 및 MP3 파일 변환, 사진
편집, PMP나 아이팟 등의 동영상 컨버터 등의 작업에, Ultimate는 3D 온라인 게임은
물론 HD급의 동영상 제작 및 편집, 더욱 디테일에 사진 편집과 음악 편집, 다중화
작업에 적합하며, 끝으로 최고사양을 위한 Black는 고사양이 필요한 3D 게임이나
멀티 디스플레이, 오버클럭킹 등을 위한 브랜드이다.


<최고
성능을 위한 AMD VISION Black>
물론 이러한 비전 브랜드가 각 브랜드 마다 모두 동일한 사양의 CPU나 그래픽카드가
탑재되는 것은 아니다. 어떠한 CPU와 그래픽카드가 탑재되는지에 따라 그에 맞는
브랜드를 부여 받게 되며, CPU나 그래픽카드는 다르지만, 앞서 설명한 대로 해당
브랜드에 맞는 성능을 보장하게 된다. 즉, 소비자들은 굳이 해당 PC의 자세한 사양을
모르더라도 해당 브랜드의 의미를 알고 있다면 좀더 쉽게 PC를 구입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물론 AMD의 비전 브랜드는 그에 합당한 성능과 가격을 보장한다.


<간단한
업무만을 위한다면 VISION Basic, 고화질 영상엔 Premium을 추천한다.>
AMD의 비전 브랜드는 노트북 PC는 물론 데스크탑 PC에도 적용되는 사항이며, 소비자들은
이러한 비전 브랜드를 통해 자신에게 맞는 PC가 무엇인지 더욱 쉽게 구입할 수 있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리고 이에 따라 앞으로 AMD의 비전 브랜드는 일종의 AMD 플랫폼
PC를 위한 간편한 가이드라인으로 자리잡지 않을까 한다. -케이벤치(www.kbench.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