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앱솔루트코리아는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게인워드 브랜드 런칭을 가졌다.
지포스 GTX460을 중심으로 한 이번 기자 간담회는 앱솔루트가 출시한 게인워드의
그래픽카드 라인업을 소개하기 위함에서 마련된 자리다.

▲ 환영사를 발표중인,
앱솔루트코리아의 강진 회장
앱솔루트코리아는
게인워드를 통해 지포스 GTX460을 들여오게 된 계기로, 좋은 성능과 훌륭한 기술력을
지닌 게인워드가 메이저 메이커인 팔릿의 영향으로 자사의 제품들을 홍보하는
것이 쉽지 않았다고 소개했다. 이에 앱솔루트는 게인워드에 한국 시장 진출을 제안하고
자체 브랜드를 가짐으로써 "게인워드가 팰릿의 얼굴이다" 라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엔비디아의 새로운 메인스트림 그래픽카드인 지포스 GTX460을 적절한 시기에
게인워드로부터 직접 공급받을 수 있다는 것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 며 앱솔루트코리아의
강진 회장이 덧붙여 설명했다.

▲ 게인워드의 마케팅
세일즈 총괄 매니저, 폴 숀(Paul Sun)
게인워드의 마케팅
세일즈 총괄을 맡고 있는 폴숀은 앱솔루트코리아와 독점 계약을 맺고 한국 시장에
진출하면서, 게인워드만이 소화할 수 있는 특별한 오버클럭 제품들과 퀄리티가 좋은 그래픽카드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것을 약속했다. 이는 게인워드가 가진 제품의 개발 능력, 팔릿이 제조하고
있는 그래픽카드의 기술력, 한국 시장에서 차지하고 있는 앱솔루트코리아의 입지를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라 할 수 있다.

▲ 앱솔루트코리아가
출시할 게인워드의 GTX460 라인업
앱솔루트가 출시할
게인워드의 GTX460에 대한 라인업은 다음과 같다. 오버클럭된 지포스 GTX460을 중심으로
나타난 제품은 모두 네가지다. GTX460중 가장 빠른 그래픽 성능을 내는 GTX460 1GB
GS-GLH는 코어클럭이 800MHz, 메모리 클럭이 4,000MHz으로 설정된 오버클럭 에디션이다.
이는 675MHz로 동작하는 레퍼런스 제품보다 약 20% 정도 오버클럭된 수치로,
라데온 HD5850보다 10%이상 그래픽 성능이 좋다고 한다. 768MB의 메모리 용량을 지닌 오버클럭 제품도 각각 코어 750MHz와 메모리 3,900MHz의
동작 속도를 지녀 비교적 우수한 게임 그래픽 성능을 체험할 수 있다.

▲ 3D 마크 밴티지에서
라데온 HD5850보다 10%이상 좋은 그래픽 성능을 발휘한다.
하지만 오버클럭을
감당하려면 그에 맞는 적절한 쿨링 솔루션이 필요한 법. 게인워드는 안정성 있는
오버클럭에 도전하기 위해 증기형 히트파이프를 기반으로 강력한 냉각성능을 지닌
쿨러를 탑재시켰다고 한다. 80mm의 크기를 지닌 쿨링팬은 듀얼 볼 베어링 타입을
채용해 그래픽카드 동작시 정숙성을 강화시키면서 레퍼런스 제품보다 발열을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더불어 듀얼 슬롯으로
제작되는 그래픽카드인 만큼 HDMI와 D-SUB, 두 개의 듀얼링크 DVI 포트를 배치해
사용자가 어떤 디스플레이를 사용하던 젠더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는 장점을 부각했다.
레퍼런스 제품에서 두 개의 듀얼링크 DVI포트와 미니 타입의 HDMI 포트만 지원된다는
점을 고려하면 다중 디스플레이를 구성해서 쓰는 사용자들을 위해 적절한 선택이
이루어졌다고 볼 수 있다.

▲ 앱솔루트코리아의
영업 목표를 발표중인 강동수 부장
앱솔루트코리아의
강동수 부장은 게인워드 브랜드 런칭에 뒤이어, 앱솔루트의 세가지 영업 목표를 발표했다.
첫째는 안정적이면서도 고성능을 지닌 제품을 공급할 것, 둘째는 제조사에서의 공식적인
단종 통보가 없는 한 어떤 제품이든 지속적으로 물량을 공급하겠다는 것, 마지막은
출장 방문 서비스를 채택해 서비스를 질적으로 향상시킬 것이라는 내용이다. 글쓴이는
앱솔루트의 게인워드 브랜드 런칭을 통해 소비자에게 한걸음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 라인업에 소개된
지포스 GTX4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