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트라씬, 듀얼 모니터 노트북, 둘 중 2010년을 이끌 노트북은 어떤 것일까?
지난
08년, 10인치 정도의 화면과 1.3kg 정도의 무게를 가진 넷북이 노트북 시장에서 새로운
총아로 등장했다. 상당한 금액을 지불해야만 노트북을 구매할 수 있던 시기에 부담없는 가격,
작은 크기와 가벼운 무게로, 여성은 물론 남성들에게까지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인텔
아톰 프로세서가 사용된 넷북은 출시 후 승승장구하다 2009년 4분기를 기점으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으며, 2010년 2분기에도 900만대 수준으로 떨어지고 있다. 성능이
그리 좋은 편은 아니기에 다시 부흥하는 일은 없을 것으로 보이며. 앞으로 다른
종류의 노트북이 그 뒤를 이을 것이다.
넷북의
바톤을 이어받을 것으로 보이는 노트북의 종류는 두 가지로 예상된다. 하나는 저전력
고성능을 지향하는 인텔 울트라씬 노트북, 다른 하나는 두 개의 모니터가 달린 노트북이다.

우선,
새로운 울트라씬 노트북은 고성능 인텔 코어 i3-5-7 프로세서가 사용되었음에도 얇은
두께와 가벼운 무게 그리고 오랜 사용 시간까지 만족하고 있어 넷북을
대체할 제품을 찾는 사용자들에게는 최선의 방책이라고 볼 수 있다.

두
번째는 일반 사용자에게는 다소 낯선 듀얼 모니터 노트북이다. PC에서야 두 개 이상의
모니터를 연결하고 사용하는 일이 일상화되었지만 노트북에서는 다른 대형 모니터로의
연결외에는 하나의 화면으로만 사용하던 것이 일반적인 경우였다. 하지만 최근 고진샤나
도시바등이 두 개의 화면을 갖춘 제품을 내 놓고 있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구조는
단순하다. 모니터를 두 개 달았거나 키패드 부분을 터치 스크린으로 만들어 활용하는
방식이다.
하지만
노트북의 유행을 무작정 따라가는 것보다는 위 소개한 두 종류의 노트북 외에도
아이패드나 타블렛 전자북 등 자신의 환경에 맞는 노트북을 고를 수 있는 안목을
기르는 것도 중요하다. - 케이벤치(www.kbench.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