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기존의 정형화된 선물보다는 뭔가 새로운 선물.. 받는사람도 즐겁고 특별한 의미도 있는 선물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 지고 있다. 소중한 사람을 위한 특별한 선물을 보내고 싶어 고민하는 사람들, 주머니 사정이 좋지 않아 선물하고 싶은데 부담이 많이 가는 사람들에게 PC용 스피커가 새로운 대안으로 뜨고 있다.
아직도 PC용 스피커라고 하면 PC를 구매할 때 넣어주는 저가형 스피커라고만 알고있는 사람들 이 많지만 요즘 같은 1인 1 PC 시대에 많아진 유저들 만큼 음악,영화등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또한 많아졌고 그만큼 기존 저가 스피커에서 탈피해 나름 괜찮은 사운드를 원하는 사람들도 많아 졌다.
가격, 성능의 만족도가 뛰어난 브리츠를 선두로 한 여러 스피커 업계의 치열한 경쟁속에서 PC용스피커들이 진화해 갔고 PC스피커의 진화된 사운드를 체험해 보고 만족하는 이들 또한 많아졌으며, 특별한 의미를 담아 선물하는 사람들 또한 늘어나고 있다.
PC용 스피커의 대표브랜드인 브리츠에서는 브리츠 스피커가 선물로 매우 좋은 몇 가지 이유에대해 말한다.
첫째, 선물하는 사람에 따라 여러가지 의미를 부여할 수 있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세레나데를 들려준다는 의미의 선물, 아끼는 친구를 위해 즐거움을 공유하자는 의미의 선물, 고마운 사람들을 위한 클래식 같은 감동의 의미, 미운 놈 떡 하나 더 준다는 쓴소리의 의미등 각양각색의 의미들을 부여할 수 있다.
둘째, 선물을 할 수 있는 대상이 다양하다.
PC마다 스피커가 없는 이는 거의 없지만, 괜찮은 소리를 들려주는 스피커를 가진 사람들은 많지 않다. 이러한 사람들의 특성에 맞게 제품의 특색도 다양하고 종류 또한 다양한 브리츠 스피커를 선물하는 기쁨을 맞이할 수 있다.
셋째, 가격대에 비해 만족감이 크다.
PC스피커의 가격은 크기와 성능에 비해 매우 저렴한 편으로 큰 비용을 들이지 않고서도 선물 받는이의 만족도를 끌어낼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괜찮은 스피커를 선물한다는 것은 그만큼 풍요로운 소리를 선물한다고 할 수 있다.
이처럼 의미있고 감동이 있는 다채로운 사운드를 선물하는 추세에 발맞추어 브리츠에서는 다채롭고 지속적인 이벤트를 통해 “마음 담아 소리를 선물하는 문화” 를 만들어 나아 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간은 2010년 8월 16일부터 9월 30일까지 진행하며, 온라인 쇼핑몰 (옥션 , G마켓 , 11번가 , 인터파크 , GS-Shop , AK mall , Lotte.com) 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브리츠매니아(www.britzmania.co.kr)와 트위터 (@britzmania)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문의 : ㈜브리츠인터내셔널
031-944-2870
www.Brit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