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이나
갤럭시S 모두 사용 가능한 보조 배터리
-리튬 폴리머 배터리 채택으로 폭발 위험성
적어
모바일 기기 사용자라면 누구나 고민하는 것이 있다. 바로 배터리 문제인데, 매일
충전하려니 깜빡 할 때가 많고, 보조 배터리를 구입하자니 안정성의 문제가 염려되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자신이 사용하는 모델에 따라 여러 개의
보조 배터리를 구입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이런 고민을 가진 사용자를 위해 오로라 모바일은 모든 스마트폰과 모바일 기기에
사용할 수 있는 보조 배터리 'PS5000A'를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PS5000A'는 아이폰이나 갤럭시S 등 모든 스마트폰과
MP3P, PMP, 닌텐도 DS 등 게임기, 전자사전 등 5V로 충전하는 모든 모바일 기기를 충전할 수 있다. 또한 5000mah 대용량으로
500회 이상 완전 충전해 이용할 수 있다.
특히, 리튬 이온 배터리를 채택한 대부분의 타사 제품과는 달리 리튬 폴리머(Li-Polymer)
배터리를 채택해 리튬 배터리의 뛰어난 성능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폭발 위험성이 적어 상대적으로 안전하다. 리튬
폴리머 배터리는 화학적으로 가장 안정적인 폴리머(젤 또는 고체 상태의 중합체)전해질을
사용한 배터리다.
또한, USB 케이블을 이용해 충전할 수 있어 PC가 있는 곳이라면 어디서든 충전이
가능하다. USB케이블과 전용어댑터로는 10시간/5시간 가량 충전하면 완전 충전된다. 소비자가격은 5만 9800원이다. -케이벤치(www.Kbench.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