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통합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분야의 선두 공급업체인 인포매티카(Informatica, 한국대표:
최승철)는 7일 큐브아고라에서 100여명의 파트너들과 함께 ‘파트너 펍 데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매년
진행되는 인포매티카 파트너 펍 데이는 인포매티카의 다양한 파트너 지원 정책 중
하나이며, 올해 역시 한국인포매티카가 성공적으로 비즈니스를 수행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해 온 파트너들과 함께 2010년 한 해를 마무리하고, 2011년 국내 시장에서의
성장을 이어나가기 위한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인포매티카의 채널 시스템을 구성하고 있는 총판사인 바이텍정보통신과
영우디지탈뿐만 아니라 14개 솔루션 파트너사의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한국인포매티카
최승철 사장은 “이번 행사는 인포매티카 뿐만 여러 파트너사들 간에도 서로 정보를
공유하고 사업 전략을 구상할 수 있는 자리” 라며, “앞으로도 긴밀한 파트너쉽과
파트너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