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샌디브릿지 플랫폼인 인텔 P67 칩셋 메인보드들에서도 엔비디아 SLI 지원
내년 1월 등장할 인텔의 샌디브릿지 기반 시스템에서도 SLI 기술을 쓸 수 있을 전망이다.
두 개 이상의 그래픽카드를 조합하는
엔비디아의 SLI 기술은 한 때 엔포스 칩셋에서만 지원되어 왔지만, 엔비디아가 칩셋 시장에서 발을 뺌에 따라 인텔 X58, P55 칩셋
메인보드에 라이센스를 주는 방식으로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
인텔과 엔비디아는 인텔 P67 칩셋을 플랫폼으로 쓰는 샌디브릿지 시스템에서도
P55 플랫폼과 마찬가지로 라이센스 획득 방식을 통해 지포스 그래픽카드의 SLI 구성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인텔 P67
메인보드에서 공식적으로 2-Way SLI를 쓸 수 있게 될 것이고, 엔포스 200 칩셋을 장착한 일부 제품에서는 3-Way SLI 이상의 구성이
가능해졌다.
인텔과 엔비디아는 고성능 게이밍 PC를 위해 앞으로도 협력한다는 계획으로 추후 등장할 LGA
2011 하이엔드 시스템에서도 SLI가 지원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 케이벤치(www.kbench.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