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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탭, 이통3사에서 모두 출시. KT에선 3G 모듈 없이 와이브로 탑재해서
결합 상품으로 판매 예정.
KT용
삼성전자 갤럭시탭은 3G 모듈 대신 와이브로를 채택한 것으로 확인됐다.
KT에선
삼성전자 갤럭시탭 출시를 위해 막바지 작업 중이며, 모델명 ‘SHW-M180K'를 방송통신위원회
전파연구소 인증 승인을 받은 상태다. 전파연구소 인증 현황을 보면, KT용 갤럭시탭은
10일 인증 승인을 완료했다. 여기서 형식기호를 보면 와이브로를 뜻하는 ’WIBRO-IO3S2330'을
볼 수 있으며, 대신 3G를 뜻하는 ‘IMT'는 찾아볼 수 없다.
이에
따라 KT는 와이브로와 Wi-FI를 지원하는 갤럭시탭을 와이브로 결합 상품으로 내년
초에 출시할 것이라 예상된다.
KT의
와이브로 갤럭시탭은 와이브로망이 구축된 지역에선 3G에 비해 4~5배 빠른 전송속도로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진다. KT에선 이를 강점으로 내세울 것이라 예상되지만,
와이브로를 실질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지역은 수도권으로 한정되기 때문에 지역
소비자들의 반발이 예상되고 있다.
한편,
SK텔레콤에 이어 LG U+도 오는 22일 갤럭시탭을 위한 전용 요금제를 신설하고 출시한다고
밝혀 앞으로 이통3사에서 모두 삼성전자 갤럭시탭을 만나볼 수 있게 된다. - 케이벤치(www.kbench.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