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엠탑코리아(대표이사
문경우, www.mtop-korea.kr)가 SOYO 라인업을 재정비 한다.
이미
지난 12월 intel G41 D3 와 AMD N68 D3를 출시한 것에 이어 이번 H55 D3를 포함 하여
엔트리급 제품의 세대교체를 이룬 상태에서 신규 프로세서에 대응하는 신제품 출시를
예정 중이다.
과거
펜티엄 프로세서 시절 인기 있었던 SOYO 브랜드의 재정비는 중국 본사의 재정비가
최근 이루어져, 새로운 계약체결을 통해 (주)엠탑코리아에서 국내 독점공급이 다시금
진행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중이다.
SOYO는
기존 주기판 제품이 주력이었던 부분도 탈피하여 다방면의 PC관련 기기를 선보이기
위해 노력중이며 이 역시도 국내 유저선호도 파악을 통해 엠탑코리아를 통해 출시
할 것으로 짐작된다.
현재
출시가 확정된 제품으로는 M-ATX 타입의 SY-H67, SY-H61 제품이며, 시장성 조사를
본격적으로 착수한 mini-ITX 타입의 H6x 시리즈 와 아톰프로세서를 탑재한 키보드
일체형 넷탑이 조만간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
또한
(주)엠탑코리아는 기존 물류센터를 현 A/S센터가 위치한 용산 전자랜드로 이전한다.
이로
인해 과거 두 개로 나눠졌던 지정택배사가 일원화되고 재고확보 시간단축으로 소비자와
관련업체들의 빠른 응대가 가능할 것으로 보여 종합적 영업력 강화의 모습이 돋보이며,
대행AS팀을 별도로 만들어 기존 (주)칸어플리케이션 등의 AS대행에도 빠른 처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intel과
AMD의 신제품 출시가 대거 예정된 가운데, 최근 물류센터를 현 A/S센터와 통합하여
고객서비스 속도 향상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는 (주)엠탑코리아의 향후 신제품들의
반응을 기대해 보는 것도 좋을 듯 하다.
▲재정비
되어 신규 출시되고 있는 제품들
문의
: 엠탑코리아(www.mtop-korea.kr, 1544-4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