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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분야의 선두 공급업체인 인포매티카(Informatica, 한국대표:
최승철)는 오늘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인포매티카의 국내 협력사를
대상으로 한 '2011 인포매티카 파트너 킥오프'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파트너 킥오프 행사는 국내에서의 매출 및 시장 확대를 위한 파트너십 강화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바이텍정보통신, 영우디지탈, 디케이유엔씨 등 3개의 총판사와 10개
솔루션 파트너사의 임직원 50여 명이 참석한 자리에서 인포매티카의 2011년 사업
전략과 기술 및 시장 변화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는 인포매티카 애플리케이션 ILM(정보수명주기관리, Information Lifecycle
Management), MDM, 울트라 메시징, 복합 데이터 처리 등 인포매티카의 새로운 솔루션에
대한 설명 및 국내 사업 전략에 대해 소개했다.
한국인포매티카
최승철 사장은 "한국인포매티카는 지난해 파트너사들의 도움으로 50%이상 성장하였다.”
며, “ 앞으로도 인포매티카의 전략을 파트너사들과 공유하고 이를 잘 이행할 수
있도록 파트너 역량 강화에 더욱 집중할 예정이며, 또한 인포매티카의 새로운 솔루션들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파트너사들을 지원하여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분야에서
올해 전체 매출의 30% 이상을 달성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