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수함을
타고 여행을 즐길 수 있다면 어떨까? 실제로 초호화 요트만으로 만족하지 못하는
억만장자들 경우엔 개인용 잠수함을 구입해 즐긴다고 한다. 하지만, 그 가격이 30억
이상으로 유지비만 해도 일반인은 상상하기 힘든 비용이 지출된다.
일부
재벌들에게만 허락된 잠수함은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것만으로 만족해야 할 텐데,
여기 보다 현실에 가까운 요트 잠수함이 등장했다. 마이애미 보트쇼에 등장한 이
요트는 하단에 바닷속 풍경을 즐길 수 있는 구조로 제작돼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한다.
물속에
잠기는 관람석은 잠수함처럼 해저를 탐험할 수 는 없지만, 대신, 운전에 신경 쓰지
않고 와인 한잔을 편안하게 마실 수 있다는 점이 특징. 복잡한 전자장치와 숙련된
운전 솜씨가 없다면 두려움에 떨어야할 잠수함보다 이 요트가 당신에게 더욱 낭만을
심어줄 수 있다는 점을 내세워 선전하고 있다.
배터리로
구동되는 이 요트는 자동차와 흡사한 조작 방식으로 운전되며, 6~10시간 충전으로
4노트 속도로 향해를 즐길 수 있다. - 케이벤치(www.kbench.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