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외국어 학습 기업 로제타스톤(www. RosettaStone.co.kr, 대표: 조 스티븐)4월 6일,
강남역에서 ‘로제타스톤 봄맞이 서울 걷기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
행사는 운동이 부족한 직장인들이 많이 모여있는 강남지역에서, 점심시간을 활용해
매일 한 시간씩 걷기 운동을 통해 평균수명을 2년 연장하고 건강한 삶을 누리자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한 이벤트로 로제타스톤 전 세계 지사가 함께 동참했다.
본
이벤트는 매년 미국 심장 협회 (American Heart Association, http://www.startwalkingnow.org/)
에서 진행하는 4월 첫째 주 수요일의 행사 (올해는 4월 6일 진행)로 로제타스톤 전
세계 지사가 참여, 미국 해리슨버그(Harrisonburg), 볼더(Bouler), 로슬린(Rosslyn),
영국, 독일, 일본, 한국의 5개국에서 동시 진행되었다.
로제타스톤
한국 지사 직원들은 노란색의 티셔츠를 입고 강남역에서 점심시간에 걷기를 하며,
다른 직장인들도 점심시간을 활용하여 따뜻한 햇살아래 걷기 운동을 권장하였다.
또한, 7일부터 열리는 서울국제유아교육전의 입장권도 나눠주며 일반인들의 참관을
독려했다.
로제타스톤
한국 지사 CEO 조 스티븐은 “본 행사를 통해 직원들의 건강 증진을 도모하고 더
나아가 로제타스톤이 건강한 회사 생활, 라이프스타일을 전파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