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 10, 차세대 인터페이스 USB 3.1 지원 예정
MS (마이크로소프트)의 차세대 OS 윈도우 10에서 USB 3.1 타입-C (Type-C)가 지원 될 것이라는 소식이 Neowin을 통해 전해졌다.
MS는 3월 18일과 19일 중국 선전(Shenzhen)에서 개최 되는 WinHEC 컨퍼런스에서 새로운 USB 연결 방식을 공개할 계획이다.
윈도우 10은 USB 3.1 타입-C ... 2015/02/27 10:56:07 컴퓨팅 소식 #USB 3.1, #윈도우 10 |
'USB 3.1' 제원 확정, USB 3.0보다 2배 더 빨라진다
USB 3.0 협회가 기존보다 강화된 'USB 3.1'의 제원을 확정하고
이를 개발할 준비가 됐다고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USB 3.1'은 슈퍼스피드(SuperSpeed) 규격으로서 최대 10Gbps의
전송 속도를 확보한 확장형 인터페이스다. 이는 기존의 USB 3.0에서 최대 전송 속도로
규정한 5G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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