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하나투어 해킹, 개인정보 100만건 유출.. 해커 '비트코인' 요구
▲하나투어 홈페이지
국내 여행업계 1위업체 하나투어가 해킹을 당해 개인정보가
유출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18일 하나투어에 따르면 유출된 개인정보는 100만여건에 이른다.
해당 개인정보 파일은 2004년 10월부터 2007년 8월 사이에 생성된 파일로 이름,
집주소, 이메일주소, 전화번호, 주민... |
[뉴스]보안업체 '이스트소프트' 해킹…개인정보 13만건 유출
보안업체 이스트소프트의 유틸리티 소프트웨어 알툴즈의 브랜드
사이트가 해킹돼 약13만여 명의 아이디와 비밀번호가 유출됐다
5일 이스트소프트는 유틸리티 소프트웨어 알툴즈(ALTools)의
브랜드 사이트 가입자를 대상으로 개인정보 침해 사고가 발생해, 수사 기관과 공조해
신속한 대응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스트소프트... |
[보도자료]이스트소프트, 개인정보 유출 막는다. '시큐어디스크 프라이버시' 출시 이스트소프트가 개인정보 문서의 유출방지와 통합관리를 위한 문서중앙화 솔루션 ‘시큐어디스크 Privacy’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새롭게 출시한 ‘시큐어디스크 Privacy’는 이스트소프트의 문서 중앙화 솔루션 시큐어디스크에 개인정보 탐지와 강제이관 기능이 포함된 제품이다. 기존 문서 중앙화 솔루션으로 좋... |
[뉴스]인터넷상 주민번호 보유 오늘부터 전면금지.. 위반 시 3천만원 벌금
인터넷상 수집한 주민번호 보유가 오늘부터 전면 금지된다. 오늘
이후에도 주민번호를 계속 보유할 경우 최대 3천만원의 벌금이 부과된다.
18일 방송통신위원회(방통위)는 개정 정보통신망법에 따라 온라인상에서
수집한 주민번호 보유 기간이 17까지 만료되 오늘부터 주민번호 보유가 전면 금지된다고
밝혔다.
그동안 방통... |
[뉴스]방통위, 美구글 본사서 무단수집 개인정보 파기 확인
구글이 우리나라에서 '스트리트 뷰'(Street View) 서비스를 제작하는
과정에서 불법 수집한 개인정보가 모두 파기됐다.
28일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는 개인정보보호윤리과와 인터넷진흥원(KISA)
개인정보침해점검팀 직원들이 지난 22∼25일 구글의 미국 본사를 방문, 구글 스트리트
뷰 서비스 제작과정에서 무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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