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중퇴 20대 텀블러 창업자 대박 났네.. 야후, 1조2천억에 텀블러 인수
야후가 모바일 서비스 강화를 위해 마이크로 블로깅 사이트 '텀블러'를
거액에 인수하는 도박을 감행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9일 야후 이사회가 11억달러(약 1조2300억원)에
텀블러를 인수하는 안을 승인했다고 보도했다.
제 2의 쥬커버그로도 불리는 '텀블러(Tumblr)' 창립자 데이비드
카프는 올해 26세로...
2013/05/20 0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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