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격수지만 맞추면 경쟁할만해
이달말 출시로 알려진
지포스 GTS450은 다음달 13일로 늦춰졌다. 출시 시기를 늦춘 이유론 다름아닌 클럭수를
결정하기 위해서라고. 지포스 GTS450은 또다른 그래픽코어인 GF106을 탑재한 만큼,
최적의 그래픽 성능을 이끌어내겠다는 의도다. 지포스 GTX460 이후로 ...
- 아수스의 Immensity의 출시일은 아직 알려지지 않아
아수스가 지난 컴퓨텍스에서
선보인 메인보드 중 하나인 Immensity의 출시를 앞두고 있다고 한다. 라데온
HD5770을 내장한 메인보드로 알려진 이 제품은 아직 출시일이 공개되지 않았지만
몇몇 외신에서는 해당 제품에 대한 프리뷰를 가졌다...
- 저가의 그래픽카드를 대체하는 수단이 될 것
아수스는 컴퓨텍스에서
히드라 칩셋을 탑재한 새로운 메인보드를 선보였다. 인텔의 X5t8 칩셋을 기반한 ROG
시리즈인데 내장 그래픽 코어로 라데온 HD5770 GPU를 장착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아수스는 라데온 HD5770 GPU를 내장한 이유로...
- TSMC의 40nm 공정에 대한 차질이 여전해
그래픽 칩셋을 양산하는
세계 최대의 제조사인 TSMC의 문제에 의해 AMD의 칩셋 공급량은 더욱 줄어들고 있는
추세다. AMD 칩셋을 채용하는 일부 메인보드 제조사에 따르면, 55nm로 제작된 GPU칩들에
비해 40nm로 양산된 GPU칩은 이에 미치지 못하고 ...
누구나 더 빠른 게이밍
성능을 즐기기 위해 소비자들은 최고의 가치를 누리는 하이엔드 그래픽카드를 원한다.
넘볼 수 없는 화려함과 뛰어난 그래픽 질감, 어떤 게임에서든 절대 밀리지 않는 야무진
그래픽 성능의 매력에 흠뻑 빠지게 되는 것이다. 이런 그래픽카드들은 제품 자체의
퀄리티면에서도 부수적으로 당연히 좋을 수 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