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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탑 HDD' 관련 뉴스/기사/정보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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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에는 어떤 HDD를? NAS HDD vs 데스크탑 HDD 실전 확인
세상 모든 것에는 각자의 역할이 있다.
망치로 못을 뽑을 수 없고, 소금물로 목을 축일 수 없듯, 세상 모든 만물에는 그에 맞는 역할이 있다. 이는 하드디스크도 마찬가지라서, 괜히 제조사들이 용도별 제품을 선보이는게 아니다.
하드디스크의 경우 각 용도별 라인업으로 구분되기는 해도 NAS HDD를 데스크탑... |
NAS 테스트 12주 차, 시스템 유지 도중 전원 공급이 차단된다면?
지난 11주 차 기사에선 데스크탑 HDD와 NAS HDD를 본격적으로
테스트하기 이전의 초기 성능과 여러 테스트를 거치고 난 상태의 성능을 비교했다.
비교한 결과, 초기 성능에서 데스크탑 HDD가 NAS HDD를 앞섰지만
11주 차에서의 성능은 NAS HDD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다. 엄청난 성능 하락을 보여준
결과 값... |
NAS 테스트 11주 차, 혹독한 테스트 견디고 난 성능은 어떨까?
케이벤치는 장착된 HDD에 따른 소비 전력을 확인했다. 사용하는
NAS 장치가 같더라도 NAS에서 사용되는 HDD가 다르면 소비 전력도 다를 수 있을까를
알아보는 차원에서 시도된 내용이었다.
확인한 결과 데스크탑 HDD를 장착한 NAS보다 NAS HDD를 장착한
쪽의 소비 전력이 조금 더 낮게 나오기는 했다. 제원상 소... |
NAS 테스트 10주 차, HDD가 다르면 소비 전력도 다를까?
케이벤치는 지난 9주 차 기사로 애매했던 온도의 차이를 분명히 확인했다. 임의적으로
모든 배기구를 막고서 진행했지만, 일반 데스크탑 HDD보다 NAS HDD를 장착한 NAS에서
더 낮은 온도 분포를 나타냈던 것이다. 이는 여지껏 진행한 테스트 중에서 가장 흥미로운
결과였다고 할 수 있다.
일반적인 상황에서 우열을 가리기... |
NAS 테스트 9주 차, HDD만 다른 NAS, 확실한 온도 차 기대할 수 있을까?
케이벤치는 8주 차 기사로 두 NAS의 온도 차를 분명히 확인해
본다는 차원에서 흡입구와 배기구에 테이프를 붙였다. NAS 주변의 차가운 공기가
안으로 드나드는 것을 막아 온도의 변수를 줄이겠다는 의도다.
종전엔 배기구 테이핑을 절반 정도만 해 두는 것으로 환경을
맞췄지만 흐름을 차단하기 위해 추가적으로 테이핑을 실시했다.... |
NAS 테스트 8주 차, 애매하기만 했던 온도 차, 이렇게 알아본다
케이벤치는 지난 7주 차 기사로 차이를 살피기 어려웠던 진동의
차이를 분명하게 확인했다. 테스트 동작 중인 NAS 위에 진동 측정 어플리케이션을
실행한 스마트폰을 올려 놓는 것으로 테스트가 이뤄졌다 .결과는 말그대로 손으로
느꼈던 진동의 차이만큼 객관적인 수치가 나타나 차이를 확인하기 충분했다.
그러면서 테스트 직후, ... |
NAS 테스트 7주 차, 표현할 수 없었던 진동, 다시 한 번 알아보니
케이벤치는 지난 5주 차 테스트 당시 진동을 주제로 해서 다룬바
있다. 이 때는 일반 데스크탑 HDD와 NAS HDD가 설치된 NAS에서 스마트폰에 녹음된
진동의 주파수 형태를 나타냈다. 그 결과, NAS HDD보다 데스크탑 HDD가 설치된 NAS의
진폭이 더 컸던 점을 근거로 NAS HDD가 진동이 적다는 점을... |
NAS 테스트 6주 차, 중간 상황이 궁금하다, 테스트는 잘 되어 가나?
NAS에 NAS HDD를 꼭 써야 할까란 주제로 테스트를 진행한 지 어느 덧 6주가 지났다. 지속적으로 부하
테스트가 이루어지는 가운데서도 데스크탑 HDD와 NAS HDD로 나누어 장착한 두 NAS는 아직까지 별 다른 오류를 띄우고 있지 않은
상황이다.
케이벤치는 웹 브라우저로 두 대의 NAS 상황을 매번 확인하고 있... |
NAS 테스트 5주 차, 늘 비슷하기만 했던 두 대의 NAS, 그럼 이번에도? 케이벤치는 그래프 상에서 나타난 두 NAS의 성능이 비슷했기 때문에 적어도 온도를 비롯한 외적 환경에선 차이가
나지 않을까 하고서 4주 차를 관찰했다. 3주 차 상황에서 확인한 측정 지점과 같은 위치를 대고서 온도를 측정했지만 아주 수치적으로 아주 미세한
차이를 보일 뿐, 차이가 난다며 객관적으로 판단하기는 매우 어려웠다.
그... |
NAS 테스트 4주 차, 여전히 미묘한 온도 차, 이번 주엔 무슨 일이?
지난 3주 차 테스트 당시, 글쓴이는 위와 같이 테스트 중인 NAS를 상대로 표면 온도를 측정했다. 수치상의
차이는 있었지만, 환경에 따른 오차 수준으로 판단해야 할 만큼 미묘했다. NAS HDD를 장착한 NAS가 상대적으로 시원한 공기를 흡입할 수도
있다는 의견 하에 위치를 바꾸어 다시 온도를 확인해 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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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 테스트 3주 차, 똑같은 NAS인데 온도가 달라졌다?
지난 주, 케이벤치는 2주 차 NAS 테스트 일정에 접어들면서 부하를 걸던 클라이언트 PC를 불가피하게 케이스
안으로 옮겼다. 장기간 테스트에 따른 안정성을 고려하는 차원에서다. 이로 인해 하던 테스트를 일시적으로 중단했다가 일정시간 테스트 후 나온
그래프를 보여드리는 것으로 간단히 마무리됐다.
그래프상에서 NAS H... |
NAS 테스트 1주 차, NAS HDD와 일반 HDD, 이제 시작이다!
지난 주, 케이벤치는 NAS엔 NAS HDD를 꼭 써야 하는 것인지를
알아보려는 차원에서 장기간에 걸친 테스트를 진행하기로 했다. 한 대의 NAS엔 일반
데스크탑 HDD를 나머지 NAS엔 NAS 전용 HDD를 4개씩 장착하고 테스트 데이터를 모두
채워 파일 서버 분량의 부하를 거는 것이다.
(지난 기사에서 다룬 내용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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