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안랩, SW 불법 이용자 노린 정보유출 악성코드 주의 당부 안랩(대표 강석균)이 개발 소프트웨어의 불법 설치파일로 사용자를 유도해 악성코드와 PUP 파일을 동시에 유포하는 사례를 발견해 사용자의 주의를 당부했다. 먼저 공격자는 불법 다운로드 사이트 등을 이용해 개발 소프트웨어의 크랙(*)으로 위장한 악성 파일을 유포했다. *크랙(Crack): 무단복제/불법 다운로드 방지 등 기술이 적용된 상... |
[보도자료]안랩, 랜섬웨어와 악성코드 유포하는 입사지원 위장파일 주의 당부 기업의 채용 시즌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가운데, 안랩(대표 강석균)이 입사지원 문서로 위장해 랜섬웨어와 정보유출 악성코드를 동시에 유포하는 사례를 발견해 사용자의 주의를 당부했다. 공격자는 먼저 입사지원 내용으로 위장한 메일의 첨부파일 등으로 이력서.alz라는 이름의 압축파일을 유포했다. 주로 국내에서만 사용하는 압축 확장자를 ... |
[뉴스]개인정보침해, 주민번호 도용 가장 많아.. 2010년比 3배 ↑
최근 3년간 국내에서 발생한 개인정보침해 사례 가운데 주민등록번호 도용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9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의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KISA에 접수된 개인정보침해
신고 및 상담 건수는 총 17만7천736건으로 2010년(5만4천832건)에 비해 3배 넘게
증가했다.
KISA가... |
[뉴스 전체]포스 단말기 해킹.. 신한·국민·농협카드 6만명 개인정보 유출
1억여건의 대규모 정보 유출로 정보 유출로 물의를 일으켰던
국민카드와 농협카드에서 또 다시 해킹 사고가 발생해 6만여명의 고객 정보가 유출됐다.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최근 경찰이 지난해 12월
포스단말기 관리업체 서버를 해킹해 320만건의 카드 거래 정보를 빼낸 일당을 적발한
것과 관련해 정보 유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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