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전체]소비자원, '애플 충전용 케이블' 피부 화상 노출
17일
한국소비자원은 아이폰5 등의 애플 제품에 사용되는 ‘라이트닝 케이블’에 의한
화상 사고가 발생하고 있어, 소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밝혔다. 라이트닝
케이블은 2012년 하반기부터 국내에 출시된 아이폰5, 아이패드, 아이팟 등의 애플사
정보통신기기 전용의 충전 및 데이터 전송 케이블이다....
2014/04/17 02: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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