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팬젠-국제백신연구소, 코로나19 백신 공동개발 MOU 체결
8일 팬젠은 국제백신연구소(IVI)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조합 단백질 백신 개발을 위해 공동 연구개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국제백신연구소는 비엔나협약에 따라 유엔개발계획의 주도로
설립된 독립적 비영리 국제기구다. 양 기관은 백신 개발에 필요한 정보 및 기술을
공유하고 상호간에 필요... |
[뉴스]LG화학-셀리드, 코로나19 백신 개발 '맞손'
5일 LG화학은 국내 항암면역 치료백신 개발 전문업체 셀리드와
코로나19 백신 공동 개발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셀리드는 지난 4월 코로나19 백신 'AdCLD-Cov19' 개발을 개시한
이후, 연구용 'AdCLD-Cov19' 백신 후보물질을 제작했으며 영장류 시험결과 괄목할
만한 수준의 항원특이적 항체반응과 생성된 ... |
[뉴스]빌 게이츠,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가장 빨리 출시될 것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가 미국 제약사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 기업 바이오엔테크에서 공동 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이 가장 먼저 출시될
것으로 내다봤다.
게이츠는 15일(현지시간) CNBC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미국에서
10월 말까지 사용 승인을 신청하는 백신은 없을 것 같다"며 ... |
[뉴스]英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부작용 우려 임상시험 중단
영국 제약회사 아스트라제네카가 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에서
심각한 부작용 사례가 발견돼 최종 3상 임상시험을 일시 중단했다고 주요 외신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아스트라제네카가 옥스포드대학교 연구진과 공동으로
진행중인 글로벌 임상 3상에서 영국 참가자 한 명에게 부작용 가능성이 있는 심각한
질환을... |
[뉴스]英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 미국서 '코로나19' 백신 3상 임상시험 돌입
영국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가 옥스퍼드대 연구진과 공동 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이 미국에서 3상 임상시험을 시작했다.
2일 블룸버그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아스트라제네카는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최종 임상시험을 위해 지난달 31일부터 미국 성인 최대 3만 명을 목표로
피시험자 등록을 받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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