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어스 오브 워 프랜차이즈, 최근 5편을 기점으로 기어스라는 이름으로 재편성한
XBOX 진영의 독점 타이틀로 충성도 높은 팬들과 액션성으로 꾸준히 수작의 평가를
받았다.
최근 예전부터 존재하던 기어스 오브 워 트위터에서 의문의 사진을 등록해 팬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이미지는 한손에 기어스 오브 워 시리...
XBOX의 대표 프랜차이즈 게임중 하나인 기어스 시리즈의 최신작 기어스 5는 출시된지
꽤나 시간이 흘렀음에도 꾸주한 업데이트가 이어지고 있다. 그리고 최근 추가적인
DLC 발표로 추가적인 업데이트를 받을 예정이다.
해외 미디어인 IGN과의 인터뷰에서 기어스 5의 수석 프로듀서인 Zoe Curnoe는
하이브버스...
오랜만에 마이크로소프트가 PC 선행 게임을 이번달 말에 출시할 예정이다.
TPS 장르였던 기어스 오브 워 시리즈, 이제 기어스라는 새로운 프랜차이즈로서
다양한 게임을 선보일 예정이였고 그 일환의 첫번째가 바로 기어스 택티스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아직 출시가 약 2주가량 남았지만, 스토리와 게임진행요소,
...
기어스 오브 워의 대표적인 캐릭터인 마커스 피닉스가 존재하도록 만든 개발자가
있다.
바로 로드 퍼거슨(Rod Fergusson)으로, 초기 에픽게임즈가 기어스 오브 워 IP를
선보일때부터 시리즈를 작업했으며, 이후 MS가 기어스 오브 워를 위한 코얼리션 스튜디오에서
최근 '기어스' 까지도 작업을 감독했던 인물이...
에픽게임즈에서 기어스 오브 워를 처음 개발한 게임 디자이너 클리프 블레진스키는
에픽을 나온후 보스 키 프로덕션을 만들며 새로운 게임을 선보였다.
로브레이커즈와 최근 레디컬 하이츠를 선보였지만, 저조한 평가와 급감하는 유저수로
인해 사실상 게임을 유지하기 어려운 수준에 이르렀고, 최근 그는 트위터를 통해
보스 키 프로덕션...
최근 몬스터 헌터 월드는 출시 이후 꾸준하게 스트리트 파이터, 호라이즌 제로던,
데빌 메이 크라이 등 다양한 타 게임들과의 콜라보를 실시하고 있다.
이러한 콜라보는 유저들의 코스튬 변화정도에 그치고 있는데, 최근 코얼리션의
기어스 오브 워 개발진이 트위터를 통해 기어스 오브 워의 몬스터가 몬스터 헌터
월드에 ...
마이크로소프트의 기어스 오브 워 전문 개발사인 더 코얼리션이 새로운 IP 게임을
개발중에 있다는 소식이다.
스토리랩 프로덕션은 기어스 오브 워 울티메이트와 기어스 오브 워 4 개발때 함께
협력했던 회사로 최근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더 코얼리션과 함께 새로운 IP 게임에
대해 협력중이라고 발표했다.
이미 20...
한국 마이크로소프트(대표 김 제임스)는 곧 국내 상륙을 앞둔
Xbox 360 블록버스터 타이틀 '기어스 오브 워: 저지먼트(Gears of War: Judgment)’
출시를 기념해 개발자와 함께하는 기념행사를 진행, 팬미팅에 참여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3월 7일(목), 청담동 M CUBE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