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함께 쓰는 클라우드 저장공간 ‘데이터홈’ 서비스 출시 네이버는 가족의 디지털 자산을 안전하게 영구 보관 할 수 있는 클라우드 저장공간 서비스인 '데이터홈'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데이터홈’ 서비스는 기존 개인에게 제공되던 클라우드 서비스와는 별도로, 최대 20명까지 함께 디지털 자산을 공유하고 관리할 수 있는 공간이며, 저장 공간은1TB이다. 이는 각각 사진 30만장, 음악25만곡...
2017/07/04 13:5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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