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LG전자 부사장, 단통법 보조금 상한선 조정 필요
지난 2분기 모바일 부문 영업이익 2억원이라는 충격적인 성적표를
받아든 LG전자가 다시 한번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이하 단통법)의 개선을 주장하고
나섰다.
14일 경기도 정부과천청사에서 진행된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 참고인으로 참석한 LG전자 조성하 부사장은 새정치민주연합 전병헌 의원의
질문에 대해 단통법...
2015/09/15 12:18:04
스마트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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