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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이층버스, 커피 찌꺼기 기름으로 운행?
주요 외신 매채인 불름버그에서 20일(현지시각) 영국 런던의 명물인 빨간색 이층버스가 오래된 커피 찌거기를 연료로 운행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보도 내용에 따르면 커피 찌꺼기 연료 프로젝트는 다국적기업 '로열 더치 셸 피엘시' 주도로 설립된 바이오-빈이 시범사업을 맡아 진행할
예정이다. 바이오-빈은 1년에 6000L의 ... 2017/11/22 12:07:10 자동차 #버스, #디젤 엔진 |
르노삼성, 다음 달 'SM3 디젤' 출시, QM3 파워트레인 공유할 듯
최근 르노삼성이 다음 달 'SM3 네오 디젤'을 출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SM3 네오 디젤은 QM3의 파워트레인을 공유할 것으로 추정되는
준중형 세단이다. 아직 확정 발표된 것은 아니지만, 이달 내 300 대만 한정 판매하여
시장성을 검토할 계획이다.
SM3 네오 디젤이 나온다면 2016년형 유로6 QM3와 동... |
[시승기] 포드 쿠가≠이스케이프, 스페인에서 건너온 포드의 디젤 SUV
지난 9일, 포드코리아가 국내 출시한 디젤 SUV '쿠가(Kuga)'를
시승했다.
포드 쿠가는 기존에 국내서 판매된 포드 이스케이프(Escape)와
겉 모습이 동일한 차다. 이날 시승회에 참석한 일부 자동차 기자들은 이스케이프와
똑같은 모델 아니냐며 운을 뗐지만, 포드코리아 관계자는 "... |
폭스바겐의 디젤 게이트, 엔진 관리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로 수습 계획
폭스바겐이 디젤 게이트(배출가스 조작)와 관련된 수습 계획을
일부 언급했다.
독일 연방 자동차청(FMTA)에 따르면, 유로5 EA189 디젤 엔진에
공통적으로 엔진 관리 소프트웨어 업데이트가 진행될 예정인 것으로 확인됐다. 1.6
TDI 엔진의 경우 플로우 트랜스포머(Flow Transformer)로 불리는... |
르노 에스파스, 유로6 기준보다 질소산화물 25배 초과 배출
▲ 다이노미터에서 테스트 진행된 2015년형 르노 에스파스
르노의 에스파스(Espace)가 심각한 수준의 질소산화물을 배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독일의 환경 단체 DUH(Deutsche Umwelthife)는 르노 에스파스를
다이노미터에 올려 배출가스를 포집한 결과, 유로6 기준25배가 넘는 질소산화물이
측정됐... |
폭스바겐, EA288 디젤 엔진은 배출가스 조작과 관계 없어, 환경 기준 만족해
현지 시각으로 22일, 폭스바겐 그룹이 EA288 디젤 엔진에 관한
공지를 자사 홈페이지에 띄웠다.
폭스바겐은 배출가스 조작(디젤 게이트) 의혹이 제기된 유로5
및 유로6 EA288 디젤 엔진을 조사한 결과, 배출가스 조작과 관련된 엔진 관리 소프트웨어가
발견되지 않았으며, 유럽 연합의 배출가스 규제 기준을 만족한 것으... |
폭스바겐 디젤 게이트 확산될 듯, 르노 닛산, 현대기아차도 문제 심각
최근 독일 자동차 연맹(ADAC, 아데아체)이 디젤 차량의 질소산화물(NOx)을
포집한 결과를 공개했다.
약 150대의 디젤 차량을 확인한 결과, 대부분 질소산화물 배출량
기준 값을 만족시키지 못한 것으로 나왔다. 기준을 만족한 차종은 유로5
차량은 41종에서 두 차종, 유로6 차량은 61종에서&nbs... |
아우디 A3 포함 210만 대, 모두 '디젤 게이트'에 연루돼
▲ 이미지 출처 : 월스트리트저널(WSJ)
최근 210만 대의 아우디 차량이 폭스바겐 '디젤 게이트'에 연루된
것으로 확인됐다.
아우디 A3 말고도 A1, A4, A5, A6, TT, Q3, Q5 등 여덟 차종에서
배출가스 조작과 관련된 문제가 발견된 것이다. 이는 폭스바겐 골프와 파사트, 제타,
비틀, 아우디 A3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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