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설 명절 고속도로 교통사고, '전방 주시 태만'이 가장 큰 원인
최근 3년간 명절 연휴 동안에 발생한 고속도로의 가장 큰 원인은 운전자가 한눈을 파는 ‘전방 주시 태만’으로 37.9%를 기록했다. 뒤이어 ‘졸음운전’ 18.6%, ‘과속운전’17.4%, ‘안전거리 미확보’ 7.5% 등 운전자 과실로 인한 교통사고가 전체의 89.4%를 차지했다. 특히 졸음운전의 위험성은 혈중알코올농도 0.17...
2015/02/02 14:33:05
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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