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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신형 쏘나타 '차대차 충돌 테스트' 이왕이면 부분 정면으로 했어야
지난 22일, 현대차가 인천 송도에서 신형 쏘나타로 '차대차
충돌 테스트'를 진행했다.
일반인들이 생각하는 내수용 차량과 수출용 차량의 품질 오해를
풀기 위해 진행한 이벤트였다. 대상 차량은 각각 충남 아산시와 미국 앨라배마 주에
위치한 공장에서 양산된 신형 쏘나타다. 테스트는 56 km/h의 속도로 차량을... |
중국형 신형 쏘나타, 안전성 믿을 수 있나? 17개 차종 중 최고 등급
▲ 현대차 중국형 신형 쏘나타 충돌 테스트 결과(청색으로
표시)
지난 3월 출시된 중국형 현대차 신형 쏘나타의 C-NCAP(중국 자동차안전도
평가) 결과가 등록됐다.
중국형 신형 쏘나타는 62점 만점에 60.7점으로 만점에
가까운 점수를 받았다. 안전도 등급으론 별 다섯 개 반이다. 이는 C-NCAP... |
기아차 '신형 K5', R-MDPS는 2.0 터보만 있다, 나머지는 C-MDPS
기아차가 국내 출시한 신형 K5의 스티어링 시스템에 관한 정보를
살폈다.
신형 K5 2.0 터보(2.0 T-GDi)만 스티어링 시스템이 R-MDPS, 나머지
모델은 32비트 C-MDPS로 적용돼 있었다. 현대차의 신형 쏘나타도 2.0 터보만 R-MDPS를
구성했다. 주요 K5 온라인 동호회 내에선 1.6 터보... |
한 집안 두 식구, 기아차 '신형 K5'와 현대차 '신형 쏘나타' 비교하기
자동차 업계서 한 집안 두 식구로 불리는 곳은 현대 기아차다.
전 세계적으로 보면 푸조 시트로엥(PSA)도 예외일 순 없겠지만, 지극히 우리나라
관점에서 보면 누구나 이렇게 생각하지 않을까?
그런 기아차가 이번에 국내 전국 대리점에서 올 뉴 K5(신형 K5)의
사전 계약을 실시하고 세부 정보를 공개했다. 엔진과 변속기를... |
신형 쏘나타와 K5, 오는 6월부터 '안드로이드 오토' 내비 앱 적용 계획
현대 기아차가 오는 6월부터 신형 쏘나타와 K5 차량을 대상으로
'안드로이드 오토'를 적용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안드로이드 오토(Android Auto) 앱은 구글이 만든 자동차용 내비게이션
앱이다. 이 앱은 운전하는 동안 음성 인식으로 문자 메시지 혹은 이메일을 보낼 수
있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애플의 카플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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