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모바일이 발열 문제가 심각한 것으로 알려진 '엑스페리아 Z3 플러스' 글로벌
출시를 강행한다.
26일 외신은 소니가 5월 일본서 발표된 엑스페리아 Z4의 글로벌 모델인 '엑스페리아
Z3 플러스'를 이번 주부터 글로벌 출시한다고 전했다.
엑스페리아 Z3 플러스는 전작 엑스페리아 Z3보다 약간 얇아진 6.9mm 두께를 ...
15일(월요일) 대만, 홍콩에서 출시되는 엑스페리아 Z4의 글로벌
모델 '엑스페리아 Z3(모델명 6553)'의 개봉기가 중화권 매체 ePrice를 통해
소개됐다.
패키지 박스에는 단말을 포함해 소니 매뉴얼, 충전기, 데이터
케이블, 이어폰 등이 보이고 있다. 제품을 개봉한 유저는 엑스페리아 Z3 플러스가...
소니가 엑스페리아 Z4 발열 문제를 인정하고 소프트 업데이트를 통해 개선할 것을
약속했다.
지난주 IT매체 폰아레나는 일본 엑스페리아 Z4 사용자들이 기기가 너무 뜨겁다며
트위터 등 SNS에 글을 올리고 있다는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엑스페리아 Z4 발열 문제의 주범은 스냅드래곤 810이다. 프로세서 리포트 툴인
CP...
소니 '엑스페리아 Z3 플러스'가 6월 마지막 주 이탈리아에서
출시된다. 가격은 699유로(약 85만원)다.
'엑스페리아 Z3 플러스'는 소니가 일본서 발표한 '엑스페리아
Z4'의 글로벌 모델로 사양은 동일하다. 프로세서는 스냅드래곤 810이 탑재됐으며
5.2인치 풀HD 디스플레이, 3GB 램, 32GB 내장...
▲ 엑스페리아 Z3(왼쪽), 엑스페리아 Z3 플러스(오른쪽)
소니 최신 플래그십 스마트폰 엑스페리아 Z3 플러스(엑스페리아
Z4)의 디스플레이 휘도(밝기), 색재현율 등이 대폭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엑스페리아 Z3 플러스는 전작 Z3와 동일한 5.2인치 풀HD IPS
디스플레이가 탑재됐지만 소니 모바일에...
소니가 최근 글로벌 출시를 발표한 '엑스페리아 Z3 플러스' 후면
카메라에 수동 카메라 설정 기능이 추가된 것이 확인됐다.
일본서 발표된 엑스페리아 Z4의 글로벌 모델인 엑스페리아 Z3
플러스에는 25mm 광각 G렌즈가 채용된 20.7MP 후면 카메라가 탑재됐다. 여기에 더해
다양한 수동 카메라 설정 기능...
26일(현지시간) 소니 모바일은 플래그십 스마트폰 엑스페리아
Z3 플러스를 글로벌 출시한다고 밝혔다.
엑스페리아 Z3 플러스는 일본서 발표됐던 엑스페리아 Z4와 사양은
동일하고 제품명만 변경된 모델이다. 전작 엑스페리아 Z3와 비교하면 프로세서가
스냅드래곤 801에서 810으로 업그레이드 됐으며 내장 메모리도 16GB에...
지난 20일 소니가 일본서 공식 발표한 엑스페리아 Z4가 해외에서는
엑스페리아 Z3 플러스란 제품명으로 출시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 소식은 엑스페리아 보호 커버인 '스타일 커버 윈도우 SCR30'
제품 문서에서 확인된 것이다. 문서에는 이 보호 커버가 엑스페리아 Z4와 엑스페리아
Z3 플러스를 지원할 것이라고 적혀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