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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와 한국닛산의 첨예한 대립, 관점은 'EGR 임의 설정' 여부에 달렸다
어제(16일), 환경부는 지난 12월부터 약 5개월 간 국내 유로6
디젤 20개 차종의 배출가스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실외 도로 주행 시 질소산화물(NOx) 배출량 분포에서 닛산
캐시카이가 1.67 g/km으로 유로6 배출가스 허용 기준(0.08 g/km)의 20.8배, 르노삼성
QM3가 1.36 g/km... |
르노 에스파스, 유로6 기준보다 질소산화물 25배 초과 배출
▲ 다이노미터에서 테스트 진행된 2015년형 르노 에스파스
르노의 에스파스(Espace)가 심각한 수준의 질소산화물을 배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독일의 환경 단체 DUH(Deutsche Umwelthife)는 르노 에스파스를
다이노미터에 올려 배출가스를 포집한 결과, 유로6 기준25배가 넘는 질소산화물이
측정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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