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최대 스마트폰 제조사 샤오미가 이동통신 사업 진출을 선언했다.
22일(현지시간) 외신보도에 따르면 샤오미는 이날 스마트폰 신제품 '미(Mi) 4C'를
발표하는 자리에서 이동통신 서비스인 '미 모바일'을 발표하고 이동통신 사업 진출을
공식화 했다.
샤오미는 직접 네트워크를 구축하지 않고 이동통신사 망을 사용...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 샤오미가 오는 22일 이벤트를 열고 중급형
스마트폰 '미4C'를 발표할 예정이다.
'미4C'는 퀄컴 스냅드래곤 808 프로세서를 탑재했으며 2GB 램/16GB
스토리지, 3GB 램/32GB 스토리지, 3GB 램/64GB 스토리지 등 3가지 모델로 출시된다.
이외에 5인치 풀HD 디스플레이, 듀얼...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 샤오미가 오는 22일 중급 사양을 갖춘
'미4C'를 공개한다.
16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샤오미는 자사 웨이보 계정을
통해 오는 22일 '미4C'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최근 중국공업정보화부(TENNA)의 전파인증을 받은 미4C는 퀄컴
스냅드래곤 808 헥사 코어, 2GB와 16G...
뛰어난 가성비를 무기로 중국 최대 스마트폰 제조사로
우뚝 올라선 샤오미가 하반기 비밀 무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31일(현지시간) 외신은 샤오미가 다음달 3일 중급 스마트폰 '미(Mi)4C'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미4C는 샤오미 주력 스마트폰 미4의 새로운 변종 모델로 중국공업정보화부(TENNA)의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