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 완다와 거상, 더 라스트 가디언으로 감각적이며 감성적인 플레이스테이션
게임의 아버지인 우에다 후미토는 더이상 소니와 함께 하고 있지 않지만 genDesign이라는
개발사에서 새로운 게임을 개발중에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의 차기작이 제대로된 공개되려면 좀더 기다림이 필요할 것으로 보였으나, 신년
인사와...
올해 선보여진 리메이크 완다와 거상은 앞으로도 성공적인 리메이크의 사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 리메이크를 제작한 회사는 블루포인트 게임즈로, 과거 메탈기어솔리드,
언차티드시리즈,그라비티 러쉬 등에 이어 연타적으로 성공적인 리메이크를 진행한셈이
되었다.
이러한 블루포인트가 최근 완다와 거상 출...
명작은 세월이 흘러도 명작이라는 말이 있다.
PS2 시절 우에다 후미토의 감성적인 퍼즐게임 ICO의 성공으로 4년뒤 우에다 후미토는 보스전이 없던 ICO에서 거대한 보스전만을 하는 또
다른 스케일의 감성 액션 어드벤쳐 '완다와 거상'을 출시했고, PS2 최고의 명작 게임으로 남았다.
최근, 다양한 과거의 명작들을...
세명의 개발자로 구성된 인디 게임 개발팀, No Matter Studio에서 개발중인 게임 'Prey For The Gods'가
공개되었다. 제작진은 플레이어가 황폐화된 설원 섬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자신이 믿는 신을 파괴해야 하는 무지막지한 여정을 담은 게임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게임의 전체적인 모습은 거...